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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허위 경찰 신고, "가족이 상대라도 무고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2026-02-03 17:53:18
나아가 피해자의 자격으로 경찰서에 출석까지 해서 허위 신고한 내용을 반복해서 진술한다면, 정말 더 이상 돌이키기 어렵다. 당장에 허위 신고임이 적발되지 않았더라도, 이후 형사절차에서 허위 신고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 때는 아무리 신고 대상이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 가족이 나서서 용서하더라도, 형사처벌...
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현실 속 위협’임을 보여준 사건이다. 과연 우리 기업은 그 가격표를 읽고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기후 공시, 선택 아닌 글로벌 의무 글로벌 기후 공시의 흐름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르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지난해 기후 관련 공시기준(S2)을 발표하며 기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우분투칼럼] 2025년 아프리카, 선택의 정치와 위기의 일상화 2026-01-29 07:00:05
나아가 마다가스카르와 모로코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러한 거리 정치가 제도 정치와 결합하며 체제 변화와 권력 재편의 촉매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치·사회적 불안은 아프리카 내부 요인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글로벌 환경 변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특히 2025년은 국제 개발협력과 통상 질서가 급격히...
"전기비행기 일상화 될 것"…국내 첫 시운전 현장 가보니 [현장+] 2026-01-28 12:10:56
슬로베니아가 기술 개발의 중심에 있습니다. 슬로베니아는 2차대전 때부터 글라이더를 만들어온 전통이 있어서인지 전기비행기로의 전환도 빨랐습니다. 유럽 각국이 덴마크나 스웨덴처럼 친환경 산업에 국가적으로 투자하다 보니 항공도 탈탄소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도 뒤처진 편은 아니지만, 시장 규모에...
日우경화 가속하나…보수 정당들, 국기훼손죄·핵보유론 주장 2026-01-25 11:29:52
보유, 제조, 반입을 금지하는 '비핵 3원칙'을 견지해 왔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의 확장억제를 고려해 반입 금지 규정을 바꾸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정당과 보수당 측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인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해설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이재용 회장,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 아냐…지금이 마지막 기회" 2026-01-25 10:42:23
표현"이라며 "임원들에게 단순한 관리를 넘어 현장에서의 강력한 실행력을 요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조직 관리 및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한 임원들에게는 '위기를 넘어 재도약으로'라는 문구가 새겨진 크리스털 패가 수여됐다. 지난해 '역전에 능한...
고환율 '한두 달' 새 진정?…이대통령 '1,400원' 콕 집은 배경은 2026-01-21 16:48:42
나아가 사실상의 구두 개입으로 기업과 투자자를 아우르는 시장 전체의 기대를 선제 관리하고, 환율 불안 심리를 진정시키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국자들을 향해서는 일종의 목표치를 제시하고, 분발을 촉구하는 의미로 읽힐 여지도 있어 보인다. 서정훈 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은 "이 대통령이 수출업체와...
GAE(Great America Exodus)! 미국서 돈 빼라! 세계 자금 대반란!! 트럼프 더는 못 믿겠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1-21 08:03:46
채권 자경단 출현? 美 30년 국채금리 5% 근접 - 달러 자경단 출현? 달러인덱스 98달러 대로 하락 - 취임 1주년 맞았던 트럼프, 가장 가슴 아팠을 것 Q. 오늘 미국 금융시장이 트리플 약세 현상을 보인 것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초한 것이 아납니까? - 트럼프라운드, ‘돈로(DonRoe) 독트린’으로 표기 - 트럼프 독트린...
러 외무 "그린란드, 원래 덴마크의 일부 아니었다" 2026-01-21 00:35:40
나아가 "많은 러시아인은 그린란드 문제가 갑자기 부상하기 전까지 그린란드가 무엇인지도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과 현 그린란드 상황을 비교하며 "미국에 그린란드가 중요한 것만큼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가 미국과...
강경 유혈진압에…이란 성직자·지식인들 "정권 한계에 도달" 2026-01-20 17:00:37
병력 역시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현재 혁명수비대 병력은 약 17만명, 정규군 병력은 40만명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대부분이 종교적 신념이나 경제적 이익 측면에서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만큼 단일대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해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으로 이미 이란의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