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관순 열사 AI 조롱에도…형사처벌 어려운 이유는 2026-02-27 11:09:34
대한민국 형법에서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은 형법 제308조(사자명예훼손죄)에 따라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경우'에 한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문제의 영상처럼 구체적 사실 적시 없이 원색적인 조롱과 희화화에 그친 경우에는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北 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2026-02-26 22:00:25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형법상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가 입건한 7명의 피의자 가운데 구속된 것은 오씨가...
첨단기술 노리는 산업 스파이…간첩죄 개정으로 근절될까 2026-02-26 19:09:44
등으로 확대하도록 형법이 개정되면서 우리 산업의 근간을 위협하는 산업 스파이가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수 년간 산업 스파이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의 첨단 기술을 중국 등지로 빼돌리면서 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고 국가 경제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산업계는 이번 간첩죄...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이슈+] 2026-02-26 18:48:01
명예훼손이나 사칭, 형법상 업무방해 등의 책임이 문제 될 소지도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치적 메시지와 결합할 경우, 당사자의 사회적 평가를 왜곡하거나 직업적 신뢰를 훼손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김지수 여안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타인의 사진을 허락 없이 도용하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초상권 침해에 해당한다....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與 '사법개혁' 강행 2026-02-26 18:42:31
형법 개정안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됐다. 개정안은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의결했다. 법안은 핵심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속보] '법왜곡죄 신설·간첩죄 확대'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6-02-26 17:26:00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의결했다. 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TK 행정통합법도 국회 통과 '초읽기' 2026-02-26 17:25:31
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타인에게 위법·부당한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침해할 목적으로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법을 왜곡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년 이하 자격 정지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간첩죄 적...
'갑질 의혹' 건설공제조합…국토부, 시정권고 2026-02-26 16:26:22
형법상 모욕죄나 명예훼손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게 국토부 판단이다. 또 반말과 명령조의 고압적 태도, 발언자의 마이크를 끄는 행위 등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우려되는 행태도 반복됐다. 국토부는 특정 개인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운영위 차원에서 견제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국토부는 “개인의 부적절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에…인권위 반대 성명 내기로 2026-02-26 14:54:11
할 수 있는 능력이다. 형법은 '책임 없으면 형벌 없다'는 원리를 기초로 한다. 형사적으로 책임능력이 없으면 범죄가 성립하지 않아 처벌도 받지 않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을 보고하자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단독]직장 괴롭힘, 갑질 의혹…국토부,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에 시정권고 2026-02-26 14:21:33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발언은 형법상 모욕죄나 명예훼손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게 국토부 판단이다. 또 반말과 명령조의 고압적 태도, 발언자의 마이크를 끄는 행위 등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우려되는 행태도 반복됐다. 국토부는 특정 개인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운영위 차원에서 견제했어야 한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