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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도 메탄올船 발주 줄인다…韓 조선사 반사이익 받나 2024-07-21 18:27:34
배다. 지난해만 해도 LNG 컨테이너선 발주량은 35척으로, 메탄올 컨테이너선(65척)보다 적었다. 조선·해양업계는 올 들어 역전한 LNG 선호 현상이 당분간 더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박 연료로 쓰는 메탄올은 LNG보다 공급량이 적어 가격이 비싼 데다 이를 주입할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서다. LNG는 주요 항만과...
"홍해 사태로…기대도 안 했던 컨테이너선 발주 사이클 도래"-다올 2024-06-20 08:32:29
만 CMA-CGM 외에도 하팍로이드, 짐라인, MSC, 머스크, 코스코 등 다른 선사들도 신조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컨테이너선 신조선가가 상승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1만6000TEU급의 신조선가가 2억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작년 HD현대중공업이 양밍으로부터 수주한 비슷한 선형의 가격은 1억8740만달러,...
홍해 막히자…HMM, 임시선박 긴급 투입 2024-01-10 18:59:58
초 사이 북유럽 노선에 1만1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 선박 1척을 임시 투입하고, 지중해 노선에 4000~60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글로벌 선사가 수에즈 운하가 있는 홍해를 지나지 않고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며 운항 일수가...
HD현대마린, 메탄올 추진선 개조사업 '시동' 2023-12-25 18:21:40
번째 절차다. 이번 프로젝트는 HMM이 운항 중인 1만6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전체 시스템 구성, 기본 설계를 담당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메탄올 연료는 기존 선박유보다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0%, 온실가스 25%를 줄일...
삼성重, 역대 최대 4조 컨船 '수주 잭팟' 2023-07-17 18:14:21
연속 수주 매출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은 1만6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을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3조9593억원에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계약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5조9447억원)의 67%에 해당한다. 컨테이너선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건조해 선주에...
삼성重, 4조 규모 메탄올 선박 수주…단일 계약 '역대 최대' 2023-07-17 15:11:11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사로부터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3조9593억원으로, 이들 선박은 2027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수주 실적을 총 25척, 63억달러로 늘렸다. 단숨에 연간...
국제해사기구 "2050년 선박 탄소제로 합의" 2023-07-07 20:44:29
있는 조치여서다. 세계 1위 조선업체인 HD한국조선해양이 2021년 8월 세계 최초로 덴마크 선사 머스크와 1만60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맺기도 했다.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은 선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만큼 한국 조선업계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고지가 저기인데' 아쉬운 이별…"사과나무 심었으니 만족" [유창근의 육필 회고] 2023-05-23 10:00:08
다만 당시 초대형선 신조작업이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진행된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 주변의 부정적 기류 변화에도 불구하고 나는 2020년에 초점을 맞춰 영업 증대, 발주, 얼라이언스 이 3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2018년 상반기 소형 선박으로 새로 개설한 극동-유럽 항로(AEX 항로) 덕분에 주당 선적량이 계획대로...
반대 무릅쓰고 '스크러버 장착 초대형선' 승부수 띄운 이유 [유창근의 육필 회고] 2023-05-19 09:30:01
7척, 삼성중공업 2만4000TEU급 5척, 현대중공업 1만6000TEU급 8척으로 조선 3사에 나눠 발주했으며 2018년 9월28일 조선 3사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초대형선이 발주됐다 해도 세계 최대의 선박을 사고 없이 운항할 인력이 필요했다. 2020년 에버그린 소속 초대형선의 수에즈 운하 좌초 사고에서 보듯 초대형선 운항에는...
초대형선 건조 '최적 타이밍'…유럽 물동량 대폭 늘려 만반의 준비 [유창근의 육필 회고] 2023-05-18 10:00:07
6000TEU 정도의 회사가 2만4000TEU 선박을 건조하겠다는 계획은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공적 자금 투입 운운하며 비난 목소리도 높았다. 그러나 나와 실무진의 생각은 달랐다. 나는 2000~2001년 본사에서 미국·유럽 마케팅 담당 중역을 역임했고 2002~2006년 런던에 주재하며 유럽본부장으로 유럽 영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