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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서 '왕실 보석' 도난...'철통 보안' 7분만에 뚫려 2025-10-20 06:23:16
캐럿짜리 레장 다이아몬드는 다행히 도난을 면했다.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은 앞서 프랑스 매체에 범행이 단 7분 동안 일어났으며 도난당한 보석이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품이라고 말했다. 다티 장관은 범행이 4분 만에 일어났다고 전했다. 파리 경찰청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에서 심지어 개장 시간에 범행이 일어난 것을...
사다리차 타고 루브르 박물관 침입, 보석 털어간 4인조(종합2보) 2025-10-20 03:50:08
캐럿짜리 레장 다이아몬드는 도난품에 포함되지 않았다.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은 앞서 프랑스 매체에 범행이 단 7분 동안 일어났으며 도난당한 보석이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티 장관은 범행이 4분 만에 일어났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파리 경찰청에서 불과 800m 떨어진 곳에서 개장 시간에 일어난...
노벨평화상에 독재 맞선 '베네수엘라 민주화 불씨' 마차도(종합2보) 2025-10-10 20:14:52
노벨평화상의 106번째 수상자이며, 여성으로는 20번째 수상자다. 수상자는 상금 1천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4천만원)를 받게 된다. 노벨의 초상과 'Pro pace et fraternitate gentium'(인류의 평화와 우애를 위해)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새긴 18캐럿 금메달도 함께 받는다. 마차도의 수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노벨평화상에 독재 맞선 베네수엘라 여성 야권 지도자 마차도(종합) 2025-10-10 19:09:29
마차도는 1901년 시상을 시작한 노벨평화상의 106번째 수상자가 된다. 수상자는 상금 1천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4천만원)를 받게 된다. 노벨의 초상과 'Pro pace et fraternitate gentium'(인류의 평화와 우애를 위해)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새긴 18캐럿 금메달도 함께 받는다. 마차도의 수상으로, 관심을 모...
[2보] 노벨평화상에 '독재체제에 투쟁'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2025-10-10 18:12:56
노벨의 유지에 따라 인류 평화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수상자는 상금 1천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6억4천만원)를 받게 된다. 노벨의 초상과 'Pro pace et fraternitate gentium'(인류의 평화와 우애를 위해)이라는 라틴어 문구를 새긴 18캐럿 금메달도 함께 받는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 행사...
이중섭 대표작 '소와 아동' 25억원에 경매 나왔다 2025-09-15 08:15:00
‘접합’(4억~7억원), 이배의 2022년작 ‘붓질’(1억8000만~3억원) 등이 나왔다. 하이라이트는 13억원 규모의 럭셔리 품목. 제이콥앤코가 영화 ‘대부’를 주제로 디자인한 ‘오페라 갓파더’는 4억8000만~7억원에, 같은 회사가 2024년 출시한 ‘카지노 투르비용’은 3억2000만~5억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8.88캐럿의 옐로...
김정은 손목에 '2000만원' 시계…김여정은 '1000만원' 디올백 2025-09-05 07:35:48
핑크골드 바디에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0.48캐럿)가 세팅된 고가 제품이다. NK뉴스는 "김정은 일가의 명품 과시는 북한이 주민들에게 외국의 고가·사치품을 '부르주아 문화'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고 지적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애플, 1천억달러 투자…트럼프에 '메이드 인 USA' 선물(종합2보) 2025-08-07 16:28:05
24캐럿 금(순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텍사스 셔먼에서는 광전자 및 레이저 기술 기업 코히런트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페이스 ID 등에 사용되는 VCSEL 레이저와 첨단 웨이퍼를 제조한다. 애리조나에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와 칩을 생산하고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 앰코와 칩...
이병헌 판다 시계, 지미 팰런도 감탄…판매 가격에 '화들짝' 2025-07-04 17:35:41
특징이다. 특히 중심부에는 지구처럼 회전하는 초록색 1캐럿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다. 시계 전체로는 총 9.2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다. 판매 가격은 96만달러(한화 약 13억원)다. 제이콥 앤 코 측이 "구매를 위해선 문의해달라"고 할 정도로 극소량만 한정 생산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엄마는 구찌·딸은 까르띠에'…백두혈통 '명품사랑' 여전하네 2025-06-26 14:06:14
다이아몬드(총 0.48캐럿)가 세팅된 고가 제품이다. 이날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오빠 부부와 조카를 뒤에서 보좌하는 모습으로 물러나 있었다. 김 부부장도 과거 명품 사용으로 주목받았는데, 2023년 러시아 방문 당시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레이디 디올 라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