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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무기공구 1차 지원대상에 루마니아·불가리아 등 8개국 2026-01-16 19:14:31
Europe) 신청국 19개국 가운데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벨기에, 덴마크, 스페인, 포르투갈, 키프로스 등 8개국의 계획을 우선 승인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집행위는 이들 8개 국가에 대한 EU 이사회의 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대출 계약을 체결, 총 380억 유로(약 65조원)를 배분할 예정이다. 8개국 가운데...
공공주택지구 협의회, 19일 포럼…"원주민 손실 막아야" 2026-01-16 18:21:43
제기에 나선다. 공전협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종훈 변호사(유한법인 동인·공전협 고문변호사)가 발제를 맡는다. 또 조정흔 경실련 부동산위원장, 정양현 변호사(법무법인...
스가 전 日총리, 정계 은퇴한다…내달 총선 불출마 의향 2026-01-16 18:05:43
총리는 미흡한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여야 대결 구도로 진행된 보궐선거 등에서 여당 후보가 연이어 패배하자 당내 구심력을 잃어 1년 만에 퇴진했다. 이후에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지원하는 등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총재 선거 결선 투표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5년 내 최다…겨울철 환자 급증 '비상' 2026-01-16 17:52:16
0∼6세 39.6%, 7∼18세 24.8%, 19∼49세 17.7%, 50∼64세 5.7%, 65세 이상 12.2%로 집계됐다. 정부는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보육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며 "구토나...
엔비디아가 불붙인 추론AI…낸드플래시 가격 2배 폭등 2026-01-16 17:47:29
삼성전자(점유율 32.3%), SK하이닉스(19%), 키옥시아(15.3%), 마이크론(13%) 등 ‘빅4’도 비슷한 폭의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안 그래도 AI 붐에 힘입어 오름세를 탄 SSD 가격에 불을 지른 것은 엔비디아다. 최근 새로운 메모리 시스템인 ‘블루필드-4’를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에...
'한국어 배우면 돈 된다'…'월세 150' 서울살이 하는 외국인들 2026-01-16 17:44:15
내 미주·유럽 출신 유학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143명에서 지난해 3250명으로 51.6% 증가했다. 이 기간 미주·유럽 비중은 29.1%에서 35.3%로 6.2%포인트 상승했다. 미주·유럽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이 ‘갭이어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갭이어란 학업이나 일을 잠시 중단하고 진로 탐색, 여행, 교육 등 다양한...
[윤혜준의 인문학과 경제] 석탄과 함께 부상하고 쇠퇴한 영국 2026-01-16 17:43:46
석탄의 생산량과 수요, 석탄 산업의 고용 인구는 19세기에 더 극적으로 증가했다. 석탄으로 물을 끓이며 달리는 증기 기관차를 비롯해 석탄이 하는 일의 목록도 길어졌다. 영국의 석탄 생산은 대영제국의 위세가 아직 당당하던 1913년에 2억8700만t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영국의 쇠퇴와 석탄 생산 감소는 같이 진행됐다....
中, 국제 랭킹 '싹쓸이'…밀려나는 美 대학 2026-01-16 17:42:01
입국 유학생 수는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미국 대학들의 연구 성과가 중국에 추월당하는 흐름은 수년 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이 같은 변화를 더욱 가속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폴 모즈그레이브 조지타운대 교수는 "대학의 질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단독] 오피스텔도 동원…대학들 '유학생 숙소 확보 전쟁' 2026-01-16 17:41:58
선호 지역인 신촌, 홍대 인근 대학뿐 아니라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등이 있는 성수권역도 인기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종대 세종어학원 유학생은 지난해 4186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51.8% 증가했다. 윤호정 세종대 세종어학원장(경영학부 교수)은 “유학생에게 숙소 문제가 가장 큰 부담인 만큼 대학들이...
'공수처 체포방해' 尹에 징역 5년…법원 "경호처 사병화" 2026-01-16 17:36:34
서울고등법원에서 가동될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맡게 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사건 외에도 검찰과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으로부터 총 7회 기소돼 각각 재판받고 있다. 비상계엄 관련 ‘본류’라 할 수 있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는 다음달 19일 이뤄진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