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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소니오픈서 13위로 산뜻한 출발 2026-01-19 17:12:41
3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나란히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과 2024년 PGA투어에서 활동한 김성현은 지난해 시드를 잃고 콘페리 투어로 내려갔다. 절치부심 끝에 콘페리투어 포인트 6위에 오르며 PGA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복귀...
'63세' 싱의 귀환…소니오픈 커트통과 2026-01-18 16:52:35
보기1개로 2타를 줄였다. 전날 이븐파 공동 47위로 커트통과에 성공한데 이어 이날 중간합계 2언더파로 올라서면서 순위도 공동 32위로 15계단 뛰어올랐다. 싱은 자신의 638번째 PGA투어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506번째 커트통과 기록을 세웠다. 2023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63세로 커트통과 최고령 기록을 세운 프레드...
'불곰' 이승택, PGA 데뷔 라운드서 '막판 버디쇼' 2026-01-16 17:37:46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8언더파로 선두로 경기를 마친 닉 테일러와 6타 차이로 공동 41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를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이승택은 첫 2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그러나 13번 홀(파4)에서 투온에 실패하면서 보기를 범했고, 16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선 티샷이...
리처드 리·앤서니 김 뛴다…LIV골프 한국계 바람 불까 2026-01-12 17:37:44
언더파 129타를 써내 2위 비에른 헬레그렌(스웨덴·6언더파 134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처드 리는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7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KPGA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 등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강자다. 우승 과정은 더욱 극적이다. 리처드...
'PGA 베테랑' 맷 쿠처, 아들과 함께 트로피 2025-12-22 17:00:35
날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14개를 치며 18언더파 54타를 합작했다. 이틀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올린 쿠처 부자는 공동 2위인 데이비스 러브 3세 부자(미국), 존 댈리 부자(미국)를 7타 차로 크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아들 제이슨과 함께 달성한 28언더파를 1년 만에 갈아치우며...
"하늘에서 아버지가 세러머니하실 것" 아들과 PNC 우승한 맷 쿠처의 '사부곡' 2025-12-22 15:05:49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14개를 치며 18언더파 54타를 합작했다. 이틀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기록한 쿠처 부자는 공동 2위인 데이비스 러브 3세 부자(미국), 존 댈리 부자(미국)를 7타 차로 크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아들 제이슨과 함께 달성한 28언더파를...
이동은 "상상도 못한 미국행…흔들림 없이 내 골프 보여줄 것" 2025-12-11 17:54:43
10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상위 25위까지 주는 2026시즌 LPGA투어 시드를 받았다. 이동은은 대회 직후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 초까지만 해도 LPGA투어 진출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국내에서 더 잘하자는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했는데, 출전 자격(세계랭킹 75위 이내)을 얻으면서 상황이...
'장타 1위' 이동은, 내년부터 LPGA 뛴다 2025-12-10 18:32:29
공동 24위(5언더파)가 8명이어서 총 31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31명 가운데 2026시즌 신인은 17명이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대표 장타자다. 그는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8.7m로 방신실(236.5m)을 제치고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원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올해 한국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홍정민 "숫자보단 손맛과 감각…틀 깨는 플레이 보여드릴게요" 2025-12-08 18:15:36
29언더파로 우승하며 ‘72홀 최소타 우승’ 기록까지 세웠다. 올 시즌 3승, 총상금 13억4000만원으로 상금왕, 공동다승왕까지 거머쥔 한 해, 최근 경기 안성에서 만난 홍정민은 “팬들의 예상을 깨는 새로운 골프로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남이 가지 않은 길? 두렵지 않아”홍정민은 KLPGA투어에서...
뒷심 내려던 방신실…미국행 티켓 어쩌나 2025-12-08 18:14:11
공동 97위까지 밀린 그는 8일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였으나 경기 중단으로 흐름을 타지 못했다. 현재 순위는 공동 94위(5오버파). 대회가 72홀로 축소돼 커트오프가 사라진 건 긍정적이지만 한 라운드가 줄어 상위 25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가 준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방신실에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