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與 최돈익 "친명 강득구, 지난 총선서 가짜당원 모집해 경선 승리" 2024-03-20 14:40:02
되는 민주당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준 공천 사례"라며 "강 의원은 후보에서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더 이상 거짓된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강 의원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라며 "민주당은 강 의원을 단수공천 한 것을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
안산 양궁 장비도 '일제'?…매국노 논란에 하태경도 나섰다 2024-03-18 11:09:03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연관된 기업이며 그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침대 머리맡에 있었던 인형도 일본 라이센스 인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자신이 일제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고 다른 사람들이 일본 문화를 추종하는 것을 비판하는 행태가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는 연일 높아지고 있다. 이미나...
신주류로 떠오른 '이재명 친위부대'…민주당 DNA 사라지고 '이익집단' 변질 2024-03-10 18:37:12
‘내로남불’ 비판을 받는 운동권 주류보다 우월할 게 없다는 평가다. 성추행 의혹으로 출마를 포기한 강위원 씨는 물론 경기 성남중원 출마가 유력하던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성희롱 발언으로 낙마했다. 이 대표 측근인 당대표실 출신 윤용조 전 부국장, 천경배 전 국장,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모두...
장예찬 논란에…민주당 "사퇴하라" 국민의힘 "이재명은?" 2024-03-10 09:29:33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만 보며 지적하고 비난하는 뻔뻔함은 '내로남불' 민주당을 다시 한번 증명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조국의 강' 어쩌나…이재명 조국혁신당 흥행에 '딜레마' 2024-03-07 10:39:48
개혁신당에 합류한 조응천 의원은 이러한 '불편한 동거'에 대해 "아주 엽기적인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민주당은 조국의 강으로 아예 풍덩 빠졌다"면서 "2019년 조국 사태가 터지고 민주당 안에서 동료 의원들의 힐난과 강성지지층의 문자폭탄에도 불구하고 여기 앉아있는 금태섭 최고위원과 제가 그...
"이재명 코 파줘야 살아남아"…한동훈 발언에 화제된 장면 2024-02-27 07:36:16
내로남불', 출발역은 '비리'다. 열차는 '돈 봉투 역'에 도착했다. 돈 봉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만 탈 수 있다"면서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의원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했다. 그러면서 "다음은 김대업 동상이 세워진 '막말·구라 마을역'"이라며 탈북자 출신 태영호...
'親조국 방송인'부터 영입한 조국신당 2024-02-25 18:45:07
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조국신당은 이날 서울·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다음달 3일에는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 후원회장은 조정래 작가와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맡고 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비명' 윤영찬·노영민·박광온, 친명과 맞붙는다 2024-02-23 18:43:18
남 홍성·예산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가 전략 공천됐다. 비명계의 탈당 움직임은 이날도 계속됐다. 하위 10%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설훈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검찰에 의한 무고한 정치 수사이며 다른 의원들의 사법리스크는 모두 범죄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대표의 영역은...
설훈 "이재명, 본인 사법리스크는 신의 영역? 尹과 똑같아" 2024-02-23 18:06:30
"이 대표의 영역은 신의 영역이냐"며 "그렇다면 저 내로남불 윤석열 대통령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고 했다. 설 의원은 "이 대표는 혁신이라는 명목 하에 자신과 자신의 측근에게는 전혀 칼을 대지 않고 오히려 공천에 적극 개입하며 '친명횡재, 비명횡사'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신을 비판했던 의원들을 모두 하위...
IB뱅커에서 정치인으로…이진수 "성북구 재개발 문제 해결"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2-21 15:12:55
하면서 내로남불 하는 좌파의 실상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아이 넷이 있는 다둥이 아빠로서 아이들이 나중에 '나라가 어려울 때 아빠는 무얼 했느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을 것 같았다. '회사 다니면서 돈 벌었다'고 답하는 것만으로는 부끄러울 것 같더라." ▶증권사에서도 M&A업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