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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12 08:00:06
중단은 전략적 실수" 170911-1110 외신-0145 19:51 유엔인권대표 "로힝야족 유혈사태 교과서적 '인종청소'"(종합) 170911-1112 외신-0146 19:54 獨극우당, 檢조사부터 공약 위헌논란까지…마이너스는 '글쎄' 170911-1116 외신-0147 19:58 인도 "2030년부터 100% 전기차만 판매 가능"…기업들 준비 박차...
"진보교육감에 무리한 법적 대응도 적폐…재발 막아야" 2017-09-05 15:24:52
처분을 받았다. 또한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에 대한 징계 처분을 하지 않은 진보교육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이 교육감도 고발 대상에 포함됐으나 이 역시 새 정부 들어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되기도 했다. 이 교육감은 이처럼 지난 정부 당시 진보교육감 통제를 위한 무리한 고발과 법...
[연합시론] 수능개편,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거쳐야 2017-08-31 17:09:52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현재 중3생은, 공부는 개편 교과서로 하고, 수능은 기존 체제로 치르는 '수업 따로, 수능 따로' 사태를 맞게 됐다. 또 내년에 마련될 새 수능시험의 첫 적용 대상이 되는 중2생은, 2022학년도부터 대입제도 전반의 변화가 예상되는 데다 내년부터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전형...
박성진 중기부장관 후보, 독재 미화 논란…"자유민주주의 만들기 위해 독재" 2017-08-30 08:54:35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 독재(다른 대안이 있었나?)"라고 이승만 전 대통령을 두둔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박성진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세계를 "조국 근대화에 대한 열망"이라고 평가하면서 새마을 운동은 "진정한 신분 계층 제도의...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화) 2017-08-29 08:00:02
- "국정교과서 그림자 지워야"…교육부, 적폐 청산 TF 검토(송고) - 우여곡절 끝 '유어스 쇼핑몰' 되찾은 서울시…내달 정상운영(송고) - 이재용 선고 후 첫 박근혜 재판…'삼성합병' 문형표 증언(송고) - 어린이집 민간→국공립 전환시 취득세 폭탄?…"안내도 된다"(송고) - "생리대에 든 모든 성분...
'한권으로 읽는 실록' 21년 대장정…박영규 "역사 대중화 자부" 2017-08-09 07:00:05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의 특징이다. 대안학교 교장으로도 일했던 박 작가는 올해부터 학교를 떠나 글쓰기에 매진 중이다. 그는 6월 출간한 '조선반역실록'처럼 특정 주제를 다루는 책을 20권 정도 펴낼 계획임을 신나는 목소리로 전했다. 평생 대중을 위한 역사 글쓰기에 매진한 저자에게 마지막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7 08:00:07
외신-0177 18:35 대만 역사교과서 논쟁…탈중국화에 국민당 반발 거세 170706-1117 외신-0178 18:36 에르도안 "카타르와 합의 유지"…"美, 쿠르드 무장 역효과낼 것"(종합) 170706-1120 외신-0179 18:38 佛 '테러위험' 분류된 100명 합법적 총기보유…감시망 '구멍' 170706-1121 외신-0180 18:39 러 외무부...
떠나는 이준식 부총리 "다문화 대안학교서 교육기부 할 것" 2017-07-04 21:30:38
"이주민 자녀 교육에 관심…국정교과서, 아쉬운 점 많아" [ 박동휘 기자 ] “외국인 이주민 자녀를 위해 재능 기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수학은 누구보다 잘 가르칠 수 있거든요.”이준식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4일 이임식 직후 밝힌 포부다. 그는 “가수 인순이 씨가 이주민들을 위한...
삼성생명과 함께하는 라이프디자인 <205> 노후 준비 위한 변액연금펀드, 분산 투자만이 해답 2017-07-02 16:20:20
이론의 창시자로 투자 교과서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해리 마코위츠 교수의 비결은 실망스러울 만큼 간단하다. “후회를 줄이기 위해 주식과 채권에 5 대 5로 투자했다.”과거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뒤 투자에서 손 뗀 사람들도 올해 급등한 코스피지수를 보고 후회할지 모른다. 이처럼 투자는 해도, 안...
'찌르고 막고'…바른정당 대표주자들, TV토론회서 공방 2017-06-19 17:18:53
교과서를 찬성하는 것처럼, 또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추는 데 반대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다가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지 후보는 "당시 당에 와보니 32명의 기라성같은 선배들만 있었다. 축구로 따지면 골게터만 있고 미드필더, 수비진은 없었다"면서 "모두를 하나로 꿰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계파는 당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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