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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창립 14년…임영진 사장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2021-10-04 16:20:07
▲조직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카드 본업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든든한 성장 토대를 강화해 나가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카드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에...
'창립 14주년' 신한카드 "연 200조원 금융플랫폼으로 도약" 2021-10-04 15:21:04
새로운 성장 ▲ 조직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결국 도전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꿔 왔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골든차일드, 10월 5일 정규 2집 리패키지 발매…컴백 포스터 깜짝 공개 2021-09-23 13:50:06
1집 `리부트(Re-boot)`와 비교하면 정규 앨범 초동 판매량이 12배 이상 증가해 골든차일드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게임 체인저`는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지난달 3일 오전 10시 기준)에서 터키 1위를 비롯해 이스라엘과 태국 2위, 호주,...
신한금융, 20주년 비전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 2021-09-01 11:44:50
비전 리부트(재창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0대부터 60대까지 약 500여명의 고객과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외부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그룹의 새 비전을 결정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더 쉬운 금융'은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혁신적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국민은행, SKT와 AI뱅킹 MOU…리브 플랫폼 고도화 2021-08-26 10:48:39
리브를 Z세대를 위한 특화 금융플랫폼을 목표로 리부트를 추진 중이다. 리브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금융을 거부감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금융 놀이터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는 “KB국민은행이 SK텔레콤의 누구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
'클럽의 수도' 베를린 코로나19시대 클럽 실내운영 재개 시험대 2021-08-11 01:21:02
'클럽문화 리부트'라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rbb방송 등이 전했다. 프로젝트 참가자 2천여 명은 지난 주말 프로젝트 주최 측이 진행하는 PCR 테스트에서 음성 진단을 받은 뒤 베를린 시내 메트로폴, 킷캣, SO36, 크로이츠베르크 연회장 등 5곳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없이 실내파티를 즐겼다....
'일류' 내세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업계 톱 티어 생보사 도약" 2021-08-06 12:01:09
일류를 위한 2단계가 시작됐다"며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리부트(Re:boot) 신한' 전략을 토대로 업계 톱 티어(Top-Tier)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성 사장은 전날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전략워크숍에서 "일류를 위한 혁신과 창조는 필요한 것은 더하고 버려야 ...
신한금융, 휴가도 '셀프 결재'…MZ세대 자치조직도 출범 2021-08-04 17:50:34
‘리부트 신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같이 사내 규정을 바꿨다고 밝혔다. 리부트 신한은 신한금융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신한 문화 재창조’를 내걸고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먼저 과장, 차장, 부부장, 부장 등으로 세분화된 직위 체계를 팀원-팀장으로 간소화한다. 호칭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했다. 조용병...
"이날 쉽니다"…휴가도 직원이 '셀프 결재'하는 금융사 2021-08-04 14:54:0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같이 사내 규정을 바꿨다고 밝혔다. 리부트 신한은 신한금융이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신한 문화 재창조'를 내걸고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리부트 신한은 앞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달 7일 모든 그룹사 임원들과 연 '제1회 신한문화포럼'에서 정한 슬로건이다. 조 회장은...
"스스로 휴가 결재하고 호칭도 자유롭게"…신한지주, 기업문화 혁신 2021-08-04 10:50:31
직원들의 일상 관련 영역부터 `RE:BOOT(리부트) 신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현재 직위 체계를 팀장-팀원 체계로 간소화 했으며, 호칭은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자유롭게 선정하기로 했다. 복장 역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등 지정 없이 시간과 장소, 상황을 감안해 직원 스스로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