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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피싱 배상' 적법성 논란 확산 2025-09-25 17:31:38
있다. 은행들이 법을 어기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배상하라는 것은 기존 민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민법 390조는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채무 불이행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당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영남대 로스쿨, 신규 검사 선발시험 전국 1위 2025-09-25 10:49:33
기준)를 기록했다. 2023년 제3주기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에서도 로스쿨 운영과 교육의 질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평가를 받았다. 최외출 총장은 “신규 검사 선발시험 전국 1위는 학생들의 치열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영남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투명성 제고냐, 경영 부담이냐” 상법 개정 놓고 엇갈린 시선 2025-09-24 17:36:21
평가가 동시에 제기됐다. 법학·회계·경영 전문가들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상황에서 소송 리스크 등 실무상 우려를 쏟아냈다. 한국투자자포럼은 24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상법 개정과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투자자포럼은...
사망사고 과징금 두 번 내나…'이중 처벌' 논란 2025-09-23 17:17:31
/ 강원대 법학대학원 교수: 건설안전특별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중복이 돼요. 국토교통부도 감독 나오고, 고용노동부도 감독 나오고 같은 사업장에 이중으로 문제가 생기잖아요.] 업계에선 이 법안들이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처벌만을 위한 것이란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건설업계 관계자: 현재 정책 자체가...
'5800여개 경제형벌'로 기업 위축…"경미한 사안은 처벌 자제해야" 2025-09-22 19:25:48
나선 손창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현행 형사규제를 행정·민사 규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배임죄 등 형사규제 의존을 줄이려면 주주대표소송·이중대표소송 등 민사적 구제수단이 실효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입법적 균형을 위해...
정석우 교수 "기업정보 다 공개한다고 투명성 높아지는 건 아냐" 2025-09-22 17:52:31
강조했다. 포럼은 경영·회계·법학 분야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세웠다. 정 교수는 올해 초 발족한 한국투자자포럼의 제1대 대표를 맡았다. 그동안 투자자 보호 관련 단체는 기관투자가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포럼의 문제의식이다. 정 교수는 “회계 및 감사 제도와 관련해 많은 용역을...
"美에 일자리 늘리는만큼 韓 추가 수익 얻는 '대미 투자펀드' 제안하자" 2025-09-22 17:35:46
말했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이 국가 안보를 들어 일방적으로 자국 이익을 앞세우는 ‘트럼프 2.0’ 시대는 적어도 20년간 유지될 것” 이라며 “외교·안보 이슈를 동원한 다양한 전략으로 미국과 협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기업의 미국 사업장이 국내 전문인력을 쉽게...
"정보 투명성이 자본시장 제1 과제…산업계-당국 가교 역할 할 것" 2025-09-22 16:03:09
교수를 비롯해 경영 회계 법학 분야 교수들이 주축이 돼 만든 단체다. 현재 뜻을 같이하는 개인 회원은 50여명이다. 앞으로 개인 회원 규모는 100여명, 회계법인 금융투자협회 등 단체 회원 등으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그간의 투자자보호 관련 단체는 기관투자가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자사주는 경영진 재량껏 처분하는 자산?…현 판례 논란 커" 2025-09-22 13:18:18
판례가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송옥렬 교수도 세미나에서 태광산업 EB 사건을 분석하며 최대주주의 독주 우려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태광산업의 EB를 인수하는 증권사는 현실적으로 향후 EB를 최대주주의 의사에 반해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 사건은 특정 주주...
프랜차이즈협회 "차액가맹금에 정상이윤도 포함…명칭탓에 오류" 2025-09-22 10:45:36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유통법학회장을 지낸 최영홍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개최한 언론 설명회에 참석해 "가맹점주가 제기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은 유통마진을 차액가맹금으로 잘못 명명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주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