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보건소에 의사가 없어요"…지역의료 '빨간불' 2025-08-17 19:30:59
의료기관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보건복지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근무한 의사(소장 포함, 한의사·치과의사 제외)는 1천400명으로, 2014년 2천386명과 비교해 41.3% 감소했다....
1인당 연간 의료비 412만원…5년새 36% '껑충' 2025-08-17 18:42:42
같은 기간 건강보험 진료비(의료급여·비급여 제외)는 86조4천775억원에서 116조2천509억원으로 34.4% 늘었다. 요양기관별 건강보험 진료비는 의료기관에서 68조7천162억원에서 92조2천959억원으로 34.3% 불었고, 약국에서는 17조7천613억원에서 23조9천551억원으로 34.8% 증가했다. 의료기관에서의 지출을 유형별로 보면...
L.E.K. 컨설팅, 한국 시장 '정밀 의료 사례 연구 보고서' 발표 2025-08-14 09:50:37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세포 치료제가 혈액암 초기 단계에서 사용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한국이 정밀의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복잡한 약가 정책 및 급여 체계, ▲유전체 데이터 활용에 대한 법적 제한과 관련 인프라 부족, ▲정밀 의료에...
100조 시장 열리는 바이오시밀러…삼성바이오에피스 - 셀트리온 미국·유럽서 선두경쟁 2025-08-12 16:27:42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2곳과 자체 상표(프라이빗 라벨) 방식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전체 처방의 57%를 차지하는 1·2위 PBM(익스프레스스크립츠, CVS케어마크)을 통한 공급망을 확보해 10조원 규모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 역시 유럽 시장에서는...
"다이어트 목적의 '위고비'는 실손보험 보상 못받아요" 2025-08-12 16:25:14
의료행위와 삭센다, 위고비 등 약제비는 일반적으로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니다. 보건당국 규정 등은 비만 관련 진료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대상으로 보고 있어서다. 비만으로 유발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을 치료했다면 실손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비만 관련 합병증에 대한 진료와 수술은 건강보험이...
부천시, AI로 치매 조기 발견…전국 첫 음성 인지검사 2025-08-11 12:14:44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음성 답변을 분석해 인지 상태를 판별한다. 고위험군은 앱 기반 표준검사를 거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한다. 거동이 불편한 의료급여 대상자에는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AI가 복지 현장의 동반자가 됐다"며 "디지털 포용복지로 어르신 건강관리를 강화할...
엇갈린 천연물신약 운명…살아남은 '조인스', 탈락후보 '스티렌' 2025-08-08 06:16:01
급여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이날 회의를 1차 관문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다. 보험급여 퇴출 후보가 된 기업은 대부분 재평가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 측은 "천연물의약품 스티렌은 국내 의료 현장에서 20년 넘게 사용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이의 신청 절차를 통해 기존에 제출한 임상적 유용성 자료...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은 어떻게 달라질까?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5-08-02 08:00:07
급여는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입니다. 소득인정액이 해당 급여 기준보다 낮을 때만 그 급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A씨는 올해는 의료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A씨의 소득인정액(100만원)이 올해 의료급여 기준(95만6805원)보다 높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로...
[사설] '기준 중위소득' 5년째 광폭 인상…복지 과속 경계해야 2025-08-01 17:34:22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급여뿐만 아니라 교육급여, 의료급여, 국가장학금,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른 복지 예산이 줄줄이 늘어나게 된다. 규정에 따라 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 의료급여는 40% 이하, 주거급여는 48% 이하, 교육 급여는 50% 이하 가구에 자동 지급되기 때문이다. 중위소득 인상으로 내년에...
내년 기준 중위소득 649만원…역대 최고로 올라 2025-07-31 18:51:27
인상과 이런 제도 개선을 통해 약 4만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을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다. '정률제'로 전환이 예고됐던 의료급여(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의 경우 시민사회단체의 반대로 내년까지는 일단 '정액제'가 유지된다. 의료급여는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