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확정 형량 보니 '헉' 2025-06-25 15:03:23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징역 7년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전날 상고 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자격 정지 상태서 '승소' 거짓말…2억여원 가로챈 檢출신 변호사 구속 2025-06-25 09:08:47
성공보수 등 약 2억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이 씨는 변호사 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공탁금을 빼돌리거나 소송 결과를 허위로 알려 성공보수를 챙긴 혐의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변호사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태국 경찰, 한국인 인질 구했다…"보이스피싱 조직에 납치" 2025-06-22 18:18:27
있도록 주한태국대사관에 통보했다. 태국 경찰이 급습한 현장에선 투자 사기 계획을 홍보하는 한국어 메시지가 적힌 화이트보드가 발견됐다. 이들은 로맨스 스캠 수법으로 송금을 유도해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경찰은 압수된 물품들이 범행에 사용됐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용의자들은 태국 법에 따라 법적...
72야드 짜릿한 샷이글…'124전 125기' 옥태훈 생애 첫승 2025-06-22 17:48:36
박수가 터져 나오고서야 이글이 됐음을 알아챈 옥태훈은 한 팔을 높이 들고 신나게 포효했다. 행운의 샷 이글과 함께 단숨에 공동 선두로 올라선 옥태훈은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이후 4개 홀 연속 버디 등 무섭게 타수를 줄인 옥태훈은 그렇게도 바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첫 우승을 일궈냈다. ◇124전125기 KPGA 첫...
"고수익 미끼 던져놓고"…퇴직자 돈으로 '흥청망청' 2025-06-19 15:05:24
박철)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267억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다단계 투자사기 조직 총책 A씨(39)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공범 8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씨 등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자 설명회를 열고 자신들이 개발한 P2E(Play to Earn) 게임...
5년간 운영한 '먹튀 도박 사이트'만 250개…40억 가로챈 일당 검거 2025-06-19 14:57:02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이용자들에게 약 40억원을 뜯어낸 범죄 조직이 붙잡혔다. 고향 친구 등 지인을 상대로 "무료 포인트를 주겠다"며 도박사이트로 꾄 후, 추가 입금을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수법을 썼다. 검거된 일당 19명 중 20~40대 핵심 피의자 10명은 구속됐다. 19일 서울경찰청...
韓송환 앞둔 '사기꾼 부부' 석방…구멍 뚫린 캄보디아 국제 공조 2025-06-17 17:56:22
수법으로 102명에게서 약 12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5개월 가까이 송환을 기다린 수사관들은 이들을 조사할 수 없게 됐다. 한국 경찰은 다른 사기 조직이 현지 경찰에게 뇌물을 건네고 부부를 인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유치장에 있던 강씨가 지인에게 연락해 “직접 와서 4만달러를 내면 바로 데리고 나갈 수...
'8000억대 먹튀' 코인업체 경영진, 1심서 무죄받은 까닭은? 2025-06-17 13:18:58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상자산예치서비스업체 하루인베스트의 경영진 대부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하루인베스트의 공동대표 박모(45)씨와 송모(41)씨, 사업총괄대표 이모(41)씨에게...
[단독] '120억 사기 부부' 돌연 석방…"뇌물 주고 나왔다" 2025-06-17 07:25:35
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사기 조직이 캄보디아 경찰에 뇌물을 건네고 이들 부부를 인계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강씨가 지난달 캄보디아에 있는 지인에게 연락해 "현재 프놈펜 경찰 정보국에 있다"며 "직접 와서 4만 달러를 내면 바로 데리고 갈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캄보디아 경찰이) 돈을...
집념의 부천, 갈길 바쁜 이랜드 발목 잡았다 2025-06-14 20:57:20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쳤다. 이랜드의 수비진은 여전히 불안정했고 또다시 위험 지역에서 패스 실수를 범했다. 이번에도 박창준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박창준은 이날 경기에서만 2골1도움을 기록하며 역전 드라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