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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준우승'이 어때서 2019-11-19 18:01:49
붙박이 4번타자였던 박병호는 홈런 없이 단 2타점에 그쳤고 ‘타격왕’ 양의지는 1할도 때리지 못했다. 그러나 준우승에다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딴 대표팀이 사과까지 해야 했는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우리나라 야구 역사는 일본보다 반세기 늦다. 일본은 1934년 프로리그 출범 이후 야구가 스모와 함께...
유한준, KT 위즈서 2년 더 뛴다…2년 총액 20억원 계약 2019-11-19 17:08:35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했다. 유한준은 계약 기간 동안 총 5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61홈런 301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139경기에서 타율 0.317 14홈런 86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쳐 KT가 창단 이후 첫 5할 승률을 달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주장으로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프리미어12]박병호·양의지 믿었는데…끝내 터지지 않은 한국 '거포' 타선 2019-11-17 22:39:27
감독은 '한국 야구의 자존심' 박병호의 4번 타순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보였지만 결국 단 한 번도 그의 배트에서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KBO리그 타격왕 양의지도 이번 대회서 1할에 못 미치는 타율로 침묵했다. 양의지는 양현종, 김광현, 이영하, 조상우 등 여러 투수를 잘 리드해 철벽 마운드를...
이틀연속 고개숙인 한국 야구 대표팀, 일본에 3-5 역전패…프리미어12 준우승 2019-11-17 22:16:30
양현종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영하는 4회 선두타자 아이자와에게 안타를 내준 뒤 기쿠치의 희생번트와 야마다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영하는 사카모토를 1루 땅볼로 잡아낸 뒤 마루의 타구를 2루수 김상수가 호수비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6회 기쿠치의 땅볼로 2사 3루 상황에서 역전...
재일교포 日야구 `전설` 장훈 " 이렇게 서툰 한국팀 처음 본다" 2019-11-17 16:02:13
순(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4년 전 초대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장씨는 한국의 우승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결승에서 한국이 질 것이다. 4∼5년 만에 (한국 대표팀을) 봤는데, 이렇게 서툰 한국 대표팀을 처음 봤다. 수비가 너무 엉망이었다"고 지적했다. 장씨는...
한국 야구대표팀, 美 눌렀다…도쿄올림픽 출전권도 따내나 2019-11-12 10:08:29
점 홈런, 김하성과 이정후의 연속 타점으로 미국을 눌렀다. 한국은 4년 전 이 대회 결승에서도 미국을 8대0으로 누르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C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멕시코와 더불어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은 12일 오후 7시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타이완과 슈퍼라운드...
美 백악관에 한국 동요 '아기 상어'가 울려퍼진 사연 2019-11-05 13:34:51
'아기 상어'로 바꿨고, 그날 그는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당시 파라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곡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후 '아기상어'는 내셔널스를 상징하는 응원가가 됐다. 파라가 등장할 때는 물론이고 팀의 중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이 노래가 울려...
워싱턴, 월드시리즈 제패…창단 50년 만에…원정서 4승 2019-10-31 15:44:27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4승제)를 제패했다. 4경기 모두를 원정에서 가져오는 진기록도 세웠다. 워싱턴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WS 7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0-2로 끌려가던 7회 앤서니 랜던의 솔로 홈런, 하위 켄드릭의 2점 홈런으로 역전한...
두산 오재일, 사상 첫 한국시리즈 MVP 영예 2019-10-26 20:12:11
한국시리즈 4차전 결승타의 주인공 두산 오재일이 한국시리즈(KS) MVP 영예를 차지했다. 오재일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69표 중 36표를 받았다. 주전 포수 박세혁도 26표를...
두산, 3년 만에 정상 탈환…통산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2019-10-26 19:33:52
4번 타자 김재환은 바뀐 투수 오주원을 1타점 좌전 안타로 두들겨 쐐기를 박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5회 말부터 필승 계투조를 차례로 투입해 키움의 추격을 묶었다. 이형범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한 데 이어 이현승·윤명준(이상 7회)이 키움 타선을 틀어막았다. 3차전에서 3이닝 세이브를 수확한 이용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