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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 5만원권 위조지폐 6장 잇따라 발견 2013-07-26 09:04:47
이 여성을 용의자로 지목, 위폐에 묻은 지문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주민센터 폐쇄회로 tv를 분석하는 등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北 화물선 적발 파나마의 속셈은? 2013-07-24 06:34:02
용의자 오사마 무스타파 하산 나수르를 납치해 이집트로 강제이송한 혐의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다. 하지만 파나마 정부는 이탈리아의 송환요구에도 불구하고 레이디를 미국으로 넘겼다. 이같은 일련의 사건에 대해 파나마 국내외 언론은 지난 1989년 파나마 침공 이후 파나마 선거에서 '보이지 않는 손'...
940억 가짜석유, 단속공무원·경찰도 '한통속' 2013-07-22 17:22:15
사실을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용의자들은 경유와 성질이 흡사한 용제에 대해 다른 석유제품과 달리 유류세 등 세금이 전혀 붙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 진짜 경유와 섞어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팔았다. 석유정제회사인 c사 회장 k씨는 2010~2012년 용제 1747만ℓ(시가 209억원어치)를 특수 관계에 있는...
서우두공항 폭발, 억울한 맘에 사제폭탄을… 용의자만 부상 2013-07-21 20:13:50
혼란 상태에 빠졌지만 폭발규모가 작은데다 용의자 외에는 인명피해가 없어 곧바로 정상 운영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선호 데이트 1위, 男 치맥 vs 女 영화관 ▶ 제주 렌즈구름 포착, 하늘에 ufo가…? '희귀 현상' ▶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건강한 습지 환경 덕에… ...
서우두공항 폭발사고…용의자만 부상 2013-07-21 13:23:21
한편 공항 측은 "폭발 규모가 작아 용의자 외에는 인명 피해가 없으며 공항 시설에도 문제가 없고 곧바로 조치가 이뤄져 현재 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ytn 해당보도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팝업창 피싱 주의보 “빙자해 사이트로 유도할 경우 100% 피싱” ▶...
[경찰팀 리포트] 한국판 FBI연구소 '범죄연구센터' 9월에 생긴다 2013-07-20 01:00:28
강력사건 용의자의 유전자(dna)를 분석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연구실의 입지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규모도 fbi 연구소와 비교하면 초라하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중 실제 실험실 공간은 지상 2~4층(1520.6㎡)뿐이다. 지능화·흉포화한 강력사건들이 늘어나면서 과학수사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베이징서 또 '묻지마 칼부림'…2명 '사망' 2013-07-18 15:39:26
“용의자는 정신병자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베이징에서는 한 30대 남성이 간선 도로에서 차량에 탄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광시성 시내 한복판에서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칼부림을 하는 등 난동을 부려 모델로 활동 하고 있던 여성의 얼굴이 심하게...
한때 같은 진보…지금은 살인 용의자와 피해자 2013-07-17 13:25:45
발생했다. 한때 같은 진보였던 두 명이 지금은 살인 용의자와 피해자로 나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7일 살인 혐의로 백모(30,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아파트에 사는 김모(30, 여)씨를 찾아가 그 집 앞에서 흉기를...
경찰 존재 이유는 바로 이것…7세 유괴범 추격끝에 검거 2013-07-16 17:05:16
따르면 용의자 김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쯤 오산시 원동 모 마트 지하주차장에 숨어 있다가 차를 타고 귀가하는 유치원생과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했다. 김씨는 유치원생과 그의 어머니를 차에 태운 후 마트를 벗어나 같은 날 오후 10시 14분쯤 평택시 고덕면 당현리에서 어머니를 강제로 하차시킨 후...
15년간 '누명 쓴' 옥살이 26억 배상 판결 2013-07-16 15:48:26
검거령'을 내렸었다. 경찰은 30여명의 용의자를 불러 수사한 끝에 피해자의 집에서 200여m 떨어진 만화가게 주인 정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당시 정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가 만화방에 온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그러나 정씨는 경찰관들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끝에 검사에게 범행을 허위로 자백, 경찰은 정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