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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승 1순위?··리키 파울러
등 모든 부문을 합산한 올-어라운드 랭킹에서 1위를 달리며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위, 2013년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이 3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뜻밖에도 5위에 자리했다. 20명의...
최경주, 마스터스 2년 연속 물 건너가나 2016-04-01 18:34:12
2개로 5언더파를 綏逑玖?세계랭킹 2위인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pga투어 우승 기록이 없는 김민휘는 첫 승과 마스터스 출전권을 동시에 노릴 수 있게 됐다. 김시우(21·cj오쇼핑)는 3언더파 공동 32위,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2언더파 공동 6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최진석 기자...
`은퇴 선수` 수입 1위 마이클 조던··지난해 1,260억원 2016-03-31 10:21:24
많은 수입을 올린 은퇴 선수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는데 조던은 지난해 1억1천만 달러(약 1,260억원)를 번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 2003년 현역에서 물러난 조던은 미국 내에서 조던 브랜드의 나이키 농구화 판매가 전년보다 14% 늘어난데다 의류회사 헤인즈, 음료 회사 게토레이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어 이같은 수...
"마스터스 우승 1순위?··스피스와 매킬로이"<베팅업체> 2016-03-30 14:30:32
개막을 한 주 앞두고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로 조던 스피스(미국·사진 왼쪽)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오른쪽)가 꼽혔다. 미국의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수퍼브룩`은 30일 스피스와 매킬로이의 배당을 7-1로 정하는 등 우승 후보들의 배당률을 조정했다. 7-1의 배당은 1달러를 걸었을 때 7달러...
데이, 스피스 제치고 '넘버 원'…허리 통증 딛고 2주 연속 우승 2016-03-28 18:23:27
정상에 올랐다.지난주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서 1~4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와이어 투 와이어)를 달려 올해 첫 승을 거둔 데이는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최근 13개 대회에서 6승을 거두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데이는 2주 동안 30억원이 넘는 상금을 챙겼다.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상금 113...
데이,우스트히즌 5 & 4 꺾고 우승··세계 랭킹 1위 `탈환`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1∼4라운드 내내 단독선두를 달려(와이어 투 와이어)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특히 2주일 동안 30억원이 넘는 거금을 상금으로 챙겼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상금 113만4천 달러(약...
데이, 5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 2016-03-27 19:03:11
8강전 패배로 탈락 데이, 순위 상관없이 1위 확정 제이슨 데이(호주)가 조던 스피스(미국)를 밀어내고 5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데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50만달러) 4일째 브룩스 켑카(미국)와의 8강전에서 3홀...
안병훈, 짜릿한 역전승…파울러와 16강행 외나무다리 승부 2016-03-25 17:33:15
2무(1점)로 3위, 파울러는 1무1패(0.5점)다.조던 스피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빅3’는 2연승을 달렸다. 케빈 나는 토르비오른 올레센(덴마크)을 3홀 차로 꺾고 2연승을 거둬 16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매킬로이와 만난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킬로이, 행운의 진땀승…'염소 예언' 덕 봤나 2016-03-24 17:34:11
않고 경기장을 떠났다.7번홀까지 1홀을 뒤지던 데이는 8번홀과 9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전세를 뒤집었다. 11번홀(파3)에서는 컨시드를 받아 2홀 차로 앞서간 데이는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16번홀까지 3홀 차 리드를 지켰다. 데이는 38번 시드를 받은 통차이 짜이디(태국·1패)를 상대로 2차전을...
남자 골프 부활 '묘수 찾기' 나선 KPGA 2016-03-17 18:12:44
상금왕 이경훈(25·cj), 평균타수 1위 김기환(25) 등 기존 ‘빅3’의 판도를 뒤흔들 변수라는 평가다. 여기에 ‘초대형 루키’로 꼽히는 임성재 역시 드라이버, 아이언, 培쳄?‘3박자’를 갖춘 것으로 알려져 선배들을 위협할 강력한 챔피언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스타급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