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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영의 데이터로 본 세상] 언택트 시대의 사랑풍속도 2020-12-30 17:27:21
더 심란한 이들은 싱글 남녀일 것이다. 필자 주변의 20~40대 싱글은 한결같이 “내년까지는 포기했다”고 말한다. 만남의 기회 자체가 줄었고, 만나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하는 대화가 여간 익숙지 않은 게 아니다. 기존 전략으로는 비대면 만남이 이뤄지는 뉴노멀 시대에 매력을 뽐내기 어렵다. 새로운 자기 어필 전략이...
[전영범의 별 헤는 밤] 목성과 토성의 안타까운 만남 2020-12-23 17:54:08
연속으로 꼬박 새우는 건 30여 년을 관측한 필자에게도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도 별 보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14일 밤, 날씨 때문에 극대기를 놓친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을 하면서 소형망원경 돔의 망원경으로 원격관측을 시작했다. 그동안 CCD 카메라의 셔터가 문제를 일으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노이 외곽·호찌민 도심 주목”...2021년 베트남 부동산시장 전망 [유은길의 진짜 베트남] 2020-12-23 06:31:00
결국 단독주택을 샀다. 그는 필자에게 “하노이 최도심 아파트는 향후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자금여력이 없어 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금사정에 맞추어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하노이 부도심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품을 놓고 오랜시간 조사하고 고민하다가 단독주택을 결국 매수했다”고 말했다. 그...
[한경에세이] 역지사지(易地思之) 2020-12-17 17:33:03
상대하고, 사람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필자로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과 같이 움직여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과의 소통과 배려를 마음에 담고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오래전 읽은 시집의 문구가 하나 떠오른다. ‘오해는 굉장히 친한 사이에서 할 수 있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입지, 2000가구 배후단지 확보해야 2020-12-09 15:36:34
뚜레쥬르는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2000년 초반, 두 브랜드가 격전을 벌일 때부터 조심스레 파리바게뜨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위 지도상 1번과 2번은 경기 수원시에 있는 국내 대표적인 베이커리 가맹점 자리다. 가맹점주의 운영능력은 큰 차이가 없다고 가정하면 두 점포...
최정우 회장 "포스코 임직원…작은 일도 기업시민 정신 실천" 2020-12-08 17:36:29
기업시민 정신이야말로 모든 기업이 함께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성과가 담긴 책 ‘기업시민, 미래 경영을 그리다’도 공개했다.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문형구 고려대 명예교수 등 국내외 석학 19명이 필자로 참여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시론] '코로나 1년' 통계로 본 한국 경제 2020-12-06 18:34:46
경제지에 많이 나온 단어를 꼽으라면 필자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고 본다. 항시적인 위기 상황에서 조기경보시스템을 갖추고 혁신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이 현재까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과 경제에서 선방하고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이겨낼 수...
[독자의 눈] 항공사 합병, 문화적 통합이 중요하다 2020-12-06 18:26:34
필자가 아시아나항공 재직 당시 일하며 느끼고 확인한 두 회사의 조직문화가 놀라울 정도로 다르다는 사실이다. 기업 인수를 위한 실사를 할 때 인건비 효율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도 있지만 인적 역량을 고려한 ‘문화적 통합’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우수 인력 이탈과 직원...
[다산 칼럼] 국가 힘 거덜 낼 '직권남용·배임 팬데믹' 2020-12-03 17:08:49
삼성 임원의 분식회계 폭로도 터져나왔다. 필자는 2007년 12월 4일자 일간지 칼럼 ‘삼성 분식회계-배임 주장은 모순’에서 ‘결손기업을 흑자로 조작하는 분식’과 ‘그 기업 주식의 헐값 인수 배임’이 모순관계임을 밝혔다. 분식은 곧 드러나 주가 폭락으로 이어질 터인데 분식이 사실이라면 이를 알았을 대주주가 손해...
[이경전의 경영과 과학] '가치 엔진', 4차 산업혁명 대표하는 기업 모델 2020-11-29 16:58:39
경제를 관찰한 결과 필자의 연구팀은 ‘가치 엔진(value engine)’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했다. 엔진은 다른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는 기계로, 자동차의 경우 연료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한다. AI 시스템은 주변의 자극을 받아들여 데이터로 생성하고, 개념 필터를 거쳐 정보로 변환해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AI 엔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