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프로듀서스] ⑦ ‘쇼앤아츠’ 한경아 대표 2013-06-08 11:18:35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 엔터테인먼트 관련 전문 변호사가 없었던 거예요. 미국은 한집 걸러 있을 정도로 법률 부띠끄들이 많은데 비해 우리는 자문을 해주는 법률적 대리인인 attorney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서 일상의 비즈니스는 물론 법률적 충돌이나 문제가 생길 때도 사전에 전문가들에게 미리 어드바이스(advice)를...
강소라 차도녀… ‘못난이 주의보’ 동대문 열혈 여사장 변신 2013-05-31 13:49:15
변호사 한서(김영훈)는 나도희를 바라보며 “파트너는 긴장시키는 사람으로 골라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나도희의 반응은 현재로선 차갑기만 하다.신소율은 이런 나도희를 질투하는 SY어패럴 홍보실장 신주영으로 나온다. 도희와 주영은 동갑내기 사촌사이. 도희가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타입이라면...
[시론] 新북방정책, 경협에 초점 맞춰야 2013-05-23 17:40:29
잘 활용, 교역량을 늘리고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신뢰와 입지를 다져 나가야 한다. 러시아의 신동진정책 행보를 시베리아 에너지 자원 확보는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디딤돌로 삼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 차윤호 < 경남대 교수·러시아연방 변호사 sasha21@hanmail.net >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김앤장서 광장으로…'변호사 이동' 2013-05-22 17:16:04
김 변호사는 미국 및 영국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m&a 분야 전문가다. 광장은 이들과 함께 김앤장 조세팀 창립 멤버로 20년 넘게 일한 공인회계사 이종열 박사를 고문으로 초빙했다. 또 세계 최대 로펌 베이커앤드매켄지에서 염정혜 변호사를 데려왔으며 환경부 등 환경 분야 정부 부처에서 27년간...
윤명식 "미국서 소송 당한 한국기업들 돕고 싶어" 2013-05-21 17:32:18
실력도 최상급이어야 하기 때문에 소송 전문 변호사라고 하면 미국 사회에서도 실력을 인정해준다. 윤 변호사는 미국의 대형 로펌 ‘셀렌 리드 & 프리스트’에서 잔뼈가 굵었다.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1989년 입사, 9년 만에 소송 분야 파트너 변호사가 됐다. 전성철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 미국 변호사 시절...
[Global Issue] 대통령 한명 잘 뽑으니…멕시코에 글로벌 자금 몰린다 2013-04-12 16:06:22
수입의 50%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경제 파트너다. 또 미국에서는 3000만여명의 멕시코인들이 일하고 있다. 이들이 멕시코 가족에게 송금하는 달러화가 그대로 소비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페냐 니에토의 개혁정책에다 멕시코에 유리하게 변한 세계 경제 환경이 겹치면서 멕시코 경제가 뜨고 있다. #여소야...
[INET 홍콩콘퍼런스] "나의 판단과 시장가격간 격차 커질 때가 베팅 늘릴 기회" 2013-04-07 16:36:02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 콘퍼런스는 지난 6일 폐막했다. ▷세계 경제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은 대외 위기 충격뿐 아니라 성장률 둔화라는 문제에도 처했다.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부탁한다.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말하기 곤란하다. 원론적인 답변으로 대신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론] 중·러 밀월관계 속 한국 대응법 2013-03-31 16:56:01
< 경남대 극동문제硏 교수ㆍ러시아연방 변호사 sasha21@hanmail.net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첫 해외 정상외교 국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3월22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한반도에 국지적 도발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러 양국의...
이팔성 "민영화 달성해 도약 원년 삼겠다" 2013-03-22 09:59:13
파트너 변호사, 박 존 지환 아시아에볼루션 이사 등 4명의 사외이사는 재선임(임기 1년)했다. 배당은 주당 250원씩 총 2천15억원을 의결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수준이다. 작년 총자산은410조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조7천억원 증가했고, 자기자본은18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천억원 늘었다. 순이익은...
[S&F 경영학] CEO 친위대로 채운 사외이사…SONY '견제'를 상실하다 2013-03-17 17:20:13
빠졌다. 심의를 주도한 사외이사는 니콜 셀리그만 변호사.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그는 스트링거가 직접 영입한 인물이었다. 정보기술(it)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사회를 좌지우지했다. 2000년대 초 소니 이사회 멤버의 70~80%는 사내이사였다. 그러나 스트링거는 이 비율을 점차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