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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어젠다委 "삶의질 향상 10대 바이오 선정" 2013-02-25 14:28:53
기술 분야 전문가가 함께 모여 제시한 이 기술들은 지난달 세계경제포럼협의를 거쳐 10대 기술로 최종 확정됐다. KAIST 이상엽 교수는 "폐기물 사용, 약물치료, 해양농업 등 인류가 처한 문제에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대통령 취임식]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전문 2013-02-25 11:30:04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국민 여러분! 국민행복은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할 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불황형 신소비족 ‘바겐헌터’ 막판 시즌오프를 잡아라! 2013-02-24 08:30:01
‘바겐헌터(Bargain Hunter)’족이 신소비 인류로 떠오르고 있다. 본디 불황을 틈타 부동산, 증권시장에서 저평가된 자산을 사들이는 이들을 칭했던 바겐헌터는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일반 소비계층에까지도 번지게 됐다. 특히 이맘때쯤 늘어나는 시즌 오픈 세일은 바겐헌터들이 가장 환영하는 행사 중 하나다. 겨울 시...
서남표 KAIST 총장 "졸업생들 인류에 공헌하길" 2013-02-22 17:14:01
성공해서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한승수(77) 전 국무총리와 이수영(76) 광원산업 회장에게명예 과학기술학 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서 총장은 이날 학위 수여식을 끝으로 14대 총장으로서의 업무를 마치고 25일미국으로 돌아간다. jyoung@yna.co.kr(끝)<저 작...
[Cover Story] 핵으로 전쟁을 막는다고? 2013-02-22 14:07:16
경고하기 위한 상징적 장치다. 이 시계가 자정에 가까울수록 인류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뜻한다. ‘운명의 날 시계’를 관장하는 미국 핵과학자회보(bas)는 2012년 1월10일 이 시계의 분침을 1분 앞당겨 자정 5분 전으로 조정했다. 2010년 1월14일 11시54분으로 맞춰놓은 시계를 불과 2년 만에 ‘인류 멸망위험’쪽으로 다시...
[Cover Story] 위험한 도박 '공포의 균형'…핵은 주권보다 책임이 우선 2013-02-22 13:57:23
상호억제체제지만 한순간의 판단 착오로 인류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핵을 인류 번영을 위한 선한 목적에 사용하도록 지혜를 모으는 것은 지구촌 공동의 과제다. #핵무기 초강국은 러시아·미국세계적으로 핵 초강대국은 러시아와 미국이다. 러시아 핵탄두는 1만1000여개에 달하고 미국은 8500개 정도다....
실리콘밸리 갑부들, 노벨상 상금 3배 생명賞 제정 2013-02-21 17:13:29
“인류 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라”는 유언과 함께 유산 3100만크로나(현재 환율 기준 약 52억원)를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부했다. 노벨상의 시작이다. 덕분에 수많은 혁신이 탄생했다. 노벨의 기부는 현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의 모델로 꼽힌다.2013년...
[책꽂이] '간을 살린 사람들' 등 2013-02-21 16:53:04
1만5000원)◇고전의 힘=부산대가 선정한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지적 자산이 된 고전 99권을 소개한다. 각 분야 전문가 69인이 새롭게 고전을 해석하고 의미를 찾는다. (강명관 외 지음, 꿈결, 704쪽, 2만5000원) ◇생태학의 역사=다양한 지역에서 서로 다른 역사적 계기로 출현한 생태주의의 기원과 그 변화를...
밀레, 엄홍길 재단과 네팔 휴먼스쿨 4차 준공 2013-02-20 19:45:58
증정됐습니다. 휴먼스쿨 건립 프로젝트는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완등을 도운 현지 셀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네팔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완등한 16좌와 동일한 수인 16개의 학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봄, 나를 깨우자] 내시·토빈·크루그먼…그들의 삶이 곧 경제학의 역사 2013-02-20 15:30:50
경제학자들이 대거 수상한다는 점,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이 돌아갔다는 점 등도 논란거리다. 저자들이 특정 경제학파와 학자에 치우치지 않도록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