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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무단결근 후 문자로 계좌번호만 보내 온 알바생 2018-06-30 08:40:00
"요즘 아르바이트생들은 마치 벼슬 오른 것 같다. 일한 게 있으니까 안 줄 수는 없고…사전에 무단결근시 수당 지급을 몇 개월 정도 미룬다고 하는 것은 어떨까. 무단결근 방지하는 방법이다", "그 업무에 대해서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별 생각 없이 왔다가 막상 해보니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퇴계가 추린 성리학 핵심 '성학십도' 해설서 출간 2018-06-28 17:54:31
이황(1501∼1570)은 1568년 벼슬에서 물러나면서 열여섯 살 어린 임금인 선조(재위 1567∼1608)에게 '성학십도'(聖學十圖)라는 책을 올렸다. 성학십도는 구원의 도정을 열 장 그림에 담았다는 의미. 퇴계는 선조가 성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리학에서 핵심이 될 만한 내용을 응축해 담았다. 동양철학부터...
[전문가 포럼] 지금은 仁과 義보다 利가 정답이다 2018-06-21 17:18:40
군주가 형편없어도 벼슬을 얻어 목숨을 부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맹자의 정신적 스승인 공자는 3000 제자를 배출했는데, 소액이라도 반드시 등록금을 받고 가르쳤다. 중국인의 실리정신(?)이 묻어난다. 2500년 전 성인(聖人)의 시대에도 이(利)가 중요했는데 오늘날에야 말할 것도 없다.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문학이야기(19)] 정극인 《상춘곡》 2018-06-11 09:01:45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자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 태인으로 내려와 제자를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다. 상춘곡은 이때 지은 작품으로 홍진(紅塵), 즉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묻혀 사는 즐거움을 형상화한 강호가도이자 송순의 ‘면앙정가’, 정철의 ‘성산별곡’으로 이어지는 호남가단 형성의 계기가 되는...
[연합이매진] 안동 천등산 봉정사 2018-06-11 08:01:03
말년의 퇴계는 병을 핑계로 벼슬을 그만두고 다시 고향에 내려와 이곳에서 후학을 가르쳤다. 폭포를 만드는 바위는 그저 '물 떨어지는 곳'이라는 뜻의 '낙수대'(落水臺)로 불렸지만, 이황이 오나라 사람인 육사형의 시에 있는 '솟구쳐 나는 샘이 명옥을 씻어내리네'(飛泉漱鳴玉)에서 글귀를 따...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용의 눈동자를 마지막에 그린다 -수형기- 2018-06-04 09:01:38
사진처럼 그렸다. 벼슬을 마친 뒤엔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어느 날 안락사 주지가 그에게 절 벽면에 용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장승요는 붓을 들어 구름 속에서 곧 날아오를 듯한 용 두 마리를 그렸다. 꿈틀대는 몸통, 갑옷 같은 비늘, 날카로운 발톱 그 어디를 봐도 살아 움직이는 용 같았다.한데 이상하게도 그는 용에...
[쉿! 우리동네] 광해 숨 거둔 날 유배지 제주선 가뭄에도 비오더라 2018-05-26 11:00:02
벼슬에 오른 사람 치고 유배 길에 오르지 않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조선 시대 많은 지식인이 유배 길에 올랐다. 유배 거리는 죄인의 거주지로부터 유배지까지 2천리(785.4㎞), 2천500리(981.1㎞), 3천리(1천178㎞) 3등급으로 나눠 적용됐다. 죄를 무겁게 물수록 유배지의 거리가 멀었다. 조선 시대...
[와글와글] 산부인과 갔다가 충격 '이상한 나라의 시어머니' 2018-05-26 08:46:00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자연분만이 벼슬인가. 의사가 안되니까 수술한 거겠지. 무식한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듣고만 있는 남편은 무슨 말 못하는 장애라도 있나", "글 읽는 내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우리 시어머니는 3.7kg 아들 자연분만했더니 오늘 낳지 말고...
[주목! 이 책] 발가벗겨진 인간 다산 2018-05-24 18:33:57
전국을 누볐다. 다산의 소년기부터 성균관 수학기, 벼슬 전기와 후기, 유배 초기와 후기 등으로 나누고 그의 흔적을 찾아 남한산성과 진주성, 성균관과 팔달산 등 99곳의 장소를 찾아가 그곳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서술한다. 저자가 직접 찍은 300여 컷이 넘는 사진과 함께해 생생함을 더한다. (희고희고, 696쪽, 2만9000원)...
제주 김만덕기념관, 19일 개관 3주년 기념행사 2018-05-18 10:34:11
등의 프로그램과 나눔 큰잔치, 나눔 콘서트 등의 행사를 열었다.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金萬德·1739∼1812)은 전 재산을 털어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해 정조로부터 내의원(內醫院)에 속한 여의(女醫) 가운데 으뜸인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벼슬을 받은 인물이다. ato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