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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 용서한다" 커크 부인 추모식 연설…손동작엔 해석 분분 2025-09-22 19:17:32
암살된 미국 강경 우파 진영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무인 에리카 커크(36·여)가 남편을 살해한 범인은 용서한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편의 추모식 연설에서 "나의 남편 찰리는 자신의 생명을...
'미승인 취재 안돼' 보도지침에 美 주요 언론 "헌법 위배"(종합) 2025-09-22 18:55:45
그는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국방부가 언론의 보도 내용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기자들은 그 무엇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러분도 아시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새...
"살해범 용서한다" 커크 부인 추모식 연설에 수만 군중 박수(종합) 2025-09-22 18:53:19
= 암살된 미국 강경 우파 진영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21일(현지시간) 열린 추모식에서 남편을 살해한 범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추모식 연단에 올라 감정에 북받치는 듯...
트럼프 "커크는 순교자, 싸우자"…MAGA 총집결 2025-09-22 17:21:28
우파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USA 대표의 추모식에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인사가 총집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좌파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며 “싸우자”고 외쳤다. 터닝포인트USA 본부가 있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졸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 트럼프 표현자유 억압 강력 비판 2025-09-22 16:26:19
키멀은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사건을 트럼프 대통령 지지세력이 정치적으로 이득을 얻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브렌던 카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키멀의 발언을 문제 삼아 ABC의 방송 허가를 철회할 수도 있다고 공개적으로 위협했으며 17일 디즈...
'미승인 취재 안돼' 보도지침 내려놓고…트럼프 "기자는 못막지" 2025-09-22 15:49:05
대통령은 이날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국방부가 언론의 보도 내용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기자들은 그 무엇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러분도 아시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찰리 커크 부인 "범인 용서한다…남편도 그랬을 것" 2025-09-22 11:24:51
강경 우파 청년 운동가 찰리 커크가 강연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그의 아내 에리카 커크(36)가 남편을 살해한 범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나의 남편 찰리는 자신의...
찰리 커크 부인 "범인 용서해…남편 방탄조끼 입으라 했지만 안들어" 2025-09-22 11:20:30
암살된 미국 강경 우파 진여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사진)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21일(현지시간) 남편을 살해한 법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추모식에 앞서 이뤄진 언론 인터뷰에서는 사건 전에 커크에게 방탄조끼를 입을 것을 권했지만 남편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찰리 커크 부인, "범인 용서해…남편도 그리했을 것" 2025-09-22 11:09:43
우파 진여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36)가 21일(현지시간) 남편을 살해한 법인을 용서한다는 뜻을 밝혔다. 추모식에 앞서 이뤄진 언론 인터뷰에서는 사건 전에 커크에게 방탄조끼를 입을 것을 권했지만 남편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리카 커크는 이날 애리조나주...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명 모여…트럼프도 참석 [HK영상] 2025-09-22 11:06: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파 청년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 참석해 "한국에서도 성조기를 흔들었다"고 언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