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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불도 다시 보자'…경북 산불 재발화에 '진화 총력' 2025-03-29 09:01:28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서 이번 산불 사태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남은 산청·하동에서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울산 울주에서도 경상 2명이 나와 인명피해 규모는...
'산불사태' 인명피해 70명으로 늘어 2025-03-29 08:44:11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서 이번 산불 사태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남은 산청·하동에서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울산 울주에서도 경상 2명이 나와 인명피해 규모는 70명이 됐다. 극심한 피해를 낸...
"그야말로 재앙, 뭐해 먹고 사나"…경북 의성 주민들 '눈물' [현장+] 2025-03-29 06:08:01
특산물로는 고추, 자두, 복숭아 등이 있다. 안동과 청송 등 경북 북부지역은 사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전국 약 60%를 차지한다. 임시 대피소로 지정된 구계리 마을 회관에서 만난 이해옥씨(71)는 "집이 다 타서 갈 곳이 없다"며 "마을회관 할아버지는 염소 50마리가 죽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씨는 "올해 경제 활동은...
중앙고속도로 전 구간 통행 재개…북의성IC∼영덕만 통제 2025-03-28 19:49:56
않아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도로공사는 청송휴게소 건물(양방향)과 점곡임시휴게소 화장실 등의 피해를 봤고, 광케이블 소실 영향으로 한때 고속도로상의 폐쇄회로TV(CCTV) 총 41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가 복구 중이다. 도로공사는 CCTV를 비롯해 화재 피해를 본 도로전광표지(VMS), 터널 등은 자체...
산불 진화로 중앙고속도 재개…서산영덕 북의성IC∼영덕만 통제 2025-03-28 18:46:36
산불로 도로공사는 청송휴게소 건물(양방향)과 점곡임시휴게소 화장실 등이 화재 피해를 봤다. 광케이블 소실 영향으로 한때 고속도로상의 폐쇄회로TV(CCTV) 총 41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았다가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CCTV를 비롯해 화재 피해를 본 도로전광표지(VMS), 터널 등은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고...
경북 5개 시·군 '최악의 산불' 모두 잡았다 2025-03-28 18:07:31
28일 오후 2시30분께 영덕, 4시께 영양, 5시께 청송 및 안동의 주불을 잡아 지난 1주일간 이어진 경북 일대 산불 진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영덕 산불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진화율이 65%에 불과했으나 새벽 사이 내린 단비와 상승한 습도, 낮아진 기온 덕에 완전히 진화됐다. 전날 밤까지 70%대에 머물던...
역대급 火魔 '150시간의 사투'…막판엔 단비가 도왔다 2025-03-28 18:07:07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번지면서 1주일째 이어졌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에 마른 나무, 강풍, 험한 지형 등이 겹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온통 매캐한 연기가 들어차 진화의 주력인 헬기 운용도 쉽지 않을 때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27일과 28일 사이 의성을 비롯해...
[속보] 의성군 "경북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산림보호법 위반 혐의 2025-03-28 17:26:54
수사가 불가피하다고도 판단했다. 이번 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번져 사망 24명, 부상 25명 등 50명의 사상자를 내고 149시간 만에 꺼졌다. 산불영향구역은 4만5157㏊로 추산된다. 타지역 출신인 A씨는 산불이 나자 직접 산림 당국에 신고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여의도 156개' 면적 태운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꺼졌다 [종합] 2025-03-28 17:23:37
확산하면서 안동·청송·영양 등 내륙뿐만 아니라 최초 발화지에서 80㎞ 떨어진 동해안 영덕까지 화마에 휩싸였다. 몸집을 불린 산불은 한때 초속 27m의 강풍을 타고 역대 최고치인 시간당 8.2㎞ 속도로 이동했다. 산림 당국은 매일 진화 헬기와 인력, 장비 등을 대거 동원해 주불 진화, 국가주요시설·민가·문화유산 주변...
'경북 산불' 완진…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2025-03-28 17:16:21
마른 나무와 낙엽 등을 따라 급속도로 이동했고, 안동·청송·영양 등 내륙뿐만 아니라 최초 발화지에서 80㎞ 떨어진 동해안 영덕까지 피해 범위에 들었다. 산불은 한때 초속 27m의 강풍을 타고 역대 최고치인 시간당 8.2㎞ 속도로 이동했다. 산불 발생 후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한 산림 당국은 매일 진화 헬기와 인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