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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위해 꼿꼿이 머리 세우는 아이언…30도 로프트·피칭 웨지 잇따라 2021-03-23 15:12:30
장타 전쟁터는 드라이버를 드는 티잉 그라운드로 한정되지 않는다. 세월이 갈수록 줄어드는 근력에 비거리가 함께 줄어들고, 페어웨이에서도 어느새 아이언보다 유틸리티와 우드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첨단 기술을 적용한 ‘비거리 아이언’이 필요해지는 이유다. 용품사들도 멀리 똑바로 가는 비거리 아이언을...
활짝 웃은 우즈, 無보기 4언더…"모든 게 잘됐다" 2020-11-13 17:16:56
홀인 10번홀(파4) 티잉 에어리어에 섰을 때 관중의 함성 대신 방송용 드론 소음이 골프장을 메웠다. 그는 “여기(마스터스)에서 드론 소리는 처음 듣는 것 같다”며 웃었다. 여기에 기상 악화로 3시간가량 경기가 지연됐다. 시작부터 변수로 가득했다. 이 대회 5승 기록을 보유한 우즈는 ‘아멘 코너(11~13번홀)’의 끝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로 마스터스 1라운드 4언더파 2020-11-13 06:53:49
마스터스 우승 도전을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 우즈는 이날 티잉 그라운드에서 평균 256m를 날렸다.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평균 316m)와는 60m 차이가 났지만, 비거리보다 정확도로 승부를 봤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1%(10/14), 그린 적중률은 83%(15/18)를 기록했다. 평균 퍼트 수는 1.67개였다....
마틴 레어드, 2744일만에 우승 2020-10-12 17:40:57
2차전을 준비했다. 레어드는 티잉 에어리어에서 셋업을 마친 뒤 10초간 움직이지 않았다. 10년 전 연장 혈투 끝에 조너선 버드(42·미국)에게 홀인원을 내주고 패배한 기억이 또 떠오른 듯했다. 하지만 그는 이곳에서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레어드는 “우승을 다시 할 때까지 오랜 시간이...
마틴 레어드,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3언더파 우승 2020-10-12 17:09:34
준비했다. 레어드는 티잉 에어이어에서 셋업을 마친 뒤 10초간 멈추지 않았다. 17번홀은 10년 전 연장 혈투 끝에 조너선 버드(42·미국)에게 홀인원을 맞고 패배를 기록한 적이 있는 곳. 하지만, 그는 이 곳에서 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레어드는 "이곳에선 플레이가 잘된다"며 "우승을...
첫 우승 10년 걸린 안송이, 10개월 만에 2승 2020-09-27 17:48:33
안송이(30)는 티잉에어리어에서 어드레스한 뒤 30초가량 움직임이 없었다. 13번홀(파4)에서 범한 3퍼트 때문에 단독 선두에서 2위로 내려앉은 기억을 없앨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까. 투어 11년차 베테랑의 아이언이 빛을 발하는 순간 볼은 핀 1m 옆에 붙었다. 이 홀에서 ‘바운스 백 버디’로 분위기를 추스른 안송이는...
최고령 타이거 우즈 '348야드 폭발'…매킬로이·토머스 꺾고 '롱기스트' 2020-09-23 08:23:59
티잉 에어리어에 들어섰다. 힘차게 클럽을 떠난 공은 우측으로 출발하더니 드로 궤도가 걸리면서 페어웨이 정중앙으로 떨어졌다. 크게 튄 공은 매킬로이와 로즈의 공보다 족히 10야드는 더 멀리 날아간 뒤 멈춰섰다. 그는 스윙 후 허리에 손을 살짝 갔다 대기도 했지만 이내 동료들을 보며 미소지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잠정구 선언' 안했다가…김세영, 악! 쿼드러플 보기 2020-09-13 17:57:24
것. 김세영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을 하나 더 치고 나갔다. 문제는 김세영이 동반자에게 “잠정구를 친다”는 의사 표시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잠정구를 인정받기 위해선 ‘프로비저널 볼’이라는 용어를 명확히 써야 한다. 단순히 “하나 더 칠게” 또는 “다른 볼을 플레이할게” 등의 의사 표현은 잠정구로...
'손에 익은 퍼터' 들고 나온 우즈…노던트러스트 1R 3언더파 순항 2020-08-21 08:39:17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가기 전에 아이스백을 등과 목에 대고 있었던 것은 물리치료사가 발라준 뜨거운 오일 때문이었을 뿐"이라며 "몸 컨디션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PGA투어 플레이오프는 노던 트러스트,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그리고 투어챔피언십 등 3개 대회로 꾸려진다. 출전선수는 1차전 노던 트러스트는...
'밀레니얼둥이' 활약 빛났다…국내파 2년 연속 우승 2020-08-09 18:15:28
1번홀 티잉 에어리어에 등장하자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OST ‘아베 마리아(Ave Maria)’가 고막을 울렸다. 현장에 있던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빵 터진’ 웃음소리가 1번홀을 가득 메웠다. 등장곡은 이보미가 직접 골랐다. 천국의 계단에서 데뷔한 남편이자 배우인 이완(본명 김형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