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정권과 자본은 낯선 시대 맞을 것"이란 새 민노총 위원장 2020-12-24 17:48:10
바닥을 드러내고 말 것이다. 당선인은 선거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세 차례나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도 받았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격언처럼 내부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합리·상식과는 더 멀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기에 노사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여전히...
결단 내린 안철수 "文정권 폭주 막는 견인차 역할 하겠다" [전문] 2020-12-20 11:08:52
합리적 변화와 개혁을 실현하자 했습니다. 꼭 제 손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 이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무능을 바로잡아, 분열과 증오가 아닌 하나 된 대한민국, 과거를 파먹고 사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내년 서울시장선거에서 야권이...
[오형규 칼럼] 칸트와 오웰이 기겁할 나라 2020-12-09 17:53:01
한다는 얘기다. 자유와 책임, 이성과 합리와 더불어 인간이 존엄할 수 있는 근대정신의 한 축이다. 교과서에도 실려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 법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를 칸트가 목격했다면 기겁할 듯싶다. ‘G10’을 넘본다는 나라의 정신세계가 참을 수 없이 가볍기만 해서다.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감찰위 이어 법원도 尹 손 들어줬다…추미애 '사면초가' [종합] 2020-12-01 17:16:59
멈춰 세웠다"며 "절차적 논리와 합리에 근거한 지극히 당연한 판단임에도, 정상적 의사결정이 이렇게나 극적이고 반갑게 느껴지는 건 나라의 비극"이라고 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법무부 감찰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론 도출을 존중한다"며 "애당초 중대 비위 혐의가 없는 검찰총장에 대해 진행된...
"尹 징계 부당"…감찰위 만장일치 결론에 秋 사면초가[종합2보] 2020-12-01 15:51:12
멈춰 세웠다"며 "절차적 논리와 합리에 근거한 지극히 당연한 판단임에도, 정상적 의사결정이 이렇게나 극적이고 반갑게 느껴지는 건 나라의 비극"이라고 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법무부 감찰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론 도출을 존중한다"며 "애당초 중대 비위 혐의가 없는 검찰총장에 대해 진행된...
법무부 감찰위, "尹 징계 부당" 만장일치…野 "'폭추 열차' 멈췄다" 2020-12-01 15:21:11
감찰위원회가 멈춰 세웠다"며 "절차적 논리와 합리에 근거한 지극히 당연한 판단임에도, 정상적 의사결정이 이렇게나 극적이고 반갑게 느껴지는 건 나라의 비극"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러나 D-day를 앞두고도 어떻게든 윤석열 총장을 몰아내려는 대통령의 의지는 흔들림이 없는 듯하다"며 "법의 지배가 아닌 왕의 지배,...
세월호의 경고 잊었나…또 다시 官피아·政피아 '전성시대' 2020-11-26 17:23:49
“말도 안 되는 규제가 범람하는데도 꿈쩍않던 공무원들이 선배나 실세들의 이야기는 듣는 척이라도 해준다”며 “세월호 때문에 힘 있는 사람을 모셔오지 못해 사실 좀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규제 완화가 논리와 합리로 이뤄지지 않고, ‘인정(人情)’으로 움직이는 ‘마피아·정피아들의 공생구조’를 척결하지 못하면...
[다산 칼럼] 책임총리제·책임장관제로 권력 분산을 2020-11-16 17:50:59
지지그룹의 무조건적 지지가 아니라 합리적 지지로 바뀔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소통은 기대에 못 미쳤고, 국민의 호감과 비호감은 극명하게 갈려 분열됐고, 무조건적 지지는 계속됐으며, 권력 집중과 ‘청와대 정부’ 현상은 더욱 깊어졌다. 모든 정책이 청와대 비서실의 승인하에 이뤄졌다. 예를 들어 ‘월성 원전 1호기...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슈퍼돼지 옥자의 구출…동물복지와 질 좋은 고기 사이 고민이 필요한 때 2020-11-16 09:01:15
사육한다고 폭로한다. 소비, 합리와 윤리 사이에서옥자를 보러 광장에 몰려든 소비자들은 미란도그룹을 거세게 비난한다. 당장이라도 미란도가 생산하는 돼지고기의 불매운동에 나설 기세다. 윤리적 소비의 전형이다. 주류경제학에선 사람들이 소비를 결정할 때는 자신의 소득, 상품 가격, 상품의 품질(효용) 등을 주로...
[취재수첩] 국회서 '동지' 찾는 법무부 장관 2020-11-15 17:08:55
했더니 하루종일 피곤하다”며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추 장관은 이튿날 SNS에서 정 위원장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이루어지는 개혁이 어디 있겠느냐”며 “그 길에 우리는 함께하기로 한 민주당 동지”라고 답했다. “제가 당대표로서 동지들께 정권 출범 초에 드렸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