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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의학에 대한 신뢰회복이 먼저다 2013-01-17 16:58:04
전국 한의사 1만여명이 17일 의원 문을 닫고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천연물 신약’을 양의사만이 처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거친 반대 의견을 밝힌 것이다.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가 치열하게 다투고 있지만 논란의 핵심은 ‘누가 천연물 신약 제조권을 독점할 것이냐’에 있다. 한약성분을...
[사설] 종교인 과세 또 무산된 이유 뭔가 2013-01-17 16:54:31
결국 종교인 소득 과세 도입이 이번에도 불발됐다. 어제 기획재정부는 올해 시행될 19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종교인 과세는 끝내 제외하고 말았다. 과세 원칙은 확정했지만, 과세 방식과 시기 등을 더 검토해야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위한 협의도 더 필요하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소규모 종교시설은...
[사설] 적자 특수연금 손도 못 대면서 국민복지라니 2013-01-16 17:31:32
보건사회연구원이 ‘2012 사회복지예산 분석’ 보고서에서 공무원·군인·사학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의 근본 개혁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해묵은 숙제다. 군인연금은 이미 1973년, 공무원연금은 2001년부터 적자를 보고 있다. 사학연금도 2020년이면 바닥난다. 특수연금의...
[사설] 관료들이 조선시대 아전을 흉내낸다면 2013-01-16 17:27:46
정부 조직개편에 반발하는 공무원이 있다지만 그게 공무원이 불신받는 이유 박근혜 정부 조직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관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고 한다. 조직이 축소되거나 조직과 기능 일부가 다른 부처로 이관되는 부처의 공무원들은 일손을 놓고 앞일만 걱정한다는 것이다. 일부 부처는 자신들에 불리한 정부 조직개편에...
[사설] 중소기업가를 정치꾼으로 만드는 中企지원금 2013-01-16 17:24:15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gdp 1억달러당 307개로 미국(45개), 일본(115개)보다 각각 6.8배와 2.7배 많다고 한다. 창업이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 많다는 비판도 있다. 중소기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서로가 걸림돌이 되고 과당경쟁을 초래하며 결국 모두가 빈곤에 허덕이는 구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설] 무난한 정부조직 개편, 책임장관제가 관건이다 2013-01-15 17:14:1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 조직 개편안을 어제 발표했다. 경제부총리를 부활하고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했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체제를 재구축하려면 경제부처들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 타워가 필요했을 것이다. 잘한 결정이다. 그동안 업무 영역을 둘러싸고 온갖 풍문이 나돌았던 신설 미래창조과학부는...
[사설] 최대석 사퇴를 왜 미스터리로 만드나 2013-01-15 17:13:03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최대석 전 인수위원의 갑작스런 사퇴를 놓고 온갖 억측이 끊이지 않는다. 인수위원회는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밝히고 있고 당사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내 잘못은 아니지만 책임질 것이 생겨 그만둔다”거나, “개인비리는 아니고 조금 복잡한 사안 탓”이라며 아리송한 말만 내놓고 함구하고...
[사설] 공약을 정책화하기가 어려운지 이제 알았다니 2013-01-15 17:10:51
공약을 축소하자는 얘기가 나온다. 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돈이 당초 추계했던 135조원보다 더 들어갈 것이 확실해 증세하지 않으면 재원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135조원조차 마련할 방안이 현재로선 막막하다. 박 당선인은 “집권 5년간 정부 씀씀이를 줄여 71조원, 각종 세금 감면 축소로 48조원을 각각...
뉴욕타임스의 충고 "日 부양책 한계...구조조정 병행돼야" 2013-01-15 09:03:47
1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NYT는 사설에서 세계 3위의 경제국이자 미국의 4대 교역 파트너인 일본의 아베 총리가 지난 11일 1천160억달러(120조원 가량)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내놓은 것은 일단 바람직하고 시의적절한 조치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 부양책이 빈사 상태의 일본 경제에 숨통을 불어넣을 수는...
[사설] 기업은 없고 단체와 협회만 먹여살리는 인증제도 2013-01-14 17:17:19
중소기업 옴부즈만실 추산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이 각종 제품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해 부담한 비용만 5조9000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2007년보다 무려 40%가 늘어난 수치다. 인증 종류가 2007년 158개에서 185개로 27개나 증가했고 검사비나 수수료 등도 20% 이상 올랐다. 매출의 3% 이상을 인증 비용으로 쓰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