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터뷰] ‘학교2013’ 이이경 “남경민과 러브라인, ‘오이지’ 멤버들 질투해” 2013-02-07 14:34:42
병장이 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이란 패기가 생긴다”며 키들거렸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고 연기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를 보는 순간 가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걸 느꼈죠. 원래 하고 싶은 걸 당장 못하고, 먹고 싶은 걸 당장 못 먹으면 괴롭잖아요. 연기도 마찬가지였어요. 당장 하고...
군시트콤 ‘푸른거탑’ 뜬다던데… 그동안 못 봤다면? ‘비긴즈’ 챙기세요 2013-01-26 15:56:21
전격 독립편성돼 화제가 됐다. 말년병장 역할의 최종훈, 호랑이 병장 김재우, 사이코 상병 김호창, 어리바리 신병 이용주 등 개성만점 캐릭터가 소소한 군대의 일상 속에서 요절복통할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제공: tvn)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학교2013 명대사, 가슴을 울린 명장면 best...
독립 편성한 ‘푸른거탑’ 최고 시청률 2% 기록 2013-01-24 21:00:25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낸 시트콤. 말년병장 역할의 최종훈, 호랑이 병장 김재우, 사이코 상병 김호창, 어리바리 신병 이용주 등 개성만점 캐릭터가 소소한 군대의 일상 속에서 요절복통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안긴다. (사진 출처 : tvn '푸른거탑' 방송 화면 캡처) 한경닷컴...
'푸른거탑-군대기어' 육군트럭 승차감은? 영하 20도가 선사하는 짜릿한 질주 2013-01-24 19:24:43
등장해 병장 김재우와 치열한 기 싸움을 펼치고 있는 장면 장면은 최고의 재미를 전했다. 시청자들은 "말년 최병장이 드디어 돌아왔다",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재밌다", "드디어 독립편성 첫 화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라는 등 활발한 시청소감이 이어지고 있다. '푸른거탑'을 담당하고...
3년째 밥블로그, 근성 甲 "매일 뭐 먹는지 올리는 이유가…" 2013-01-12 13:03:12
a씨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독특하다. 그가 말년 병장 시절, 매일 밤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이 올라오는 이색 블로그가 있다는 잡지를 보게 됐다고. 이에 관심을 받기 좋아하는 a씨는 자극을 받고 본인도 잡지에 실리기 위해 이러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다고...
[인수위, 정부 업무보고] 인수위 "공약 이행을" 軍복무 단축 '이견' 국방부 "신중히 검토 2013-01-11 17:16:15
2배(병장 기준 21만6000원으로) 올리겠다고 보고했다.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3년째 오늘의 밥 ‘은근히 궁금하게 만드네~’ 2013-01-11 13:26:12
게시물을 포스팅했다. 블로거 개호주는 “말년 병장 시절 군대에서 읽은 기사가 밥 글을 쓰는 계기가 됐다. 나도 뭔가 특별한 것을 해보고 싶어 글을 게재하게 됐다”며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편 3년째 오늘의 밥을 접한 네티즌들은 “3년째 오늘의 밥 정말 근성있네”, “3년째 오늘의 밥 정말 대단하다”, ...
여성 대통령 첫 軍행사…사관생도 임관식 관심 2013-01-06 09:54:11
대연병장에서 거행되는 합동임관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군 지휘관, 졸업생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석하고 있다.하지만 국방부가 합동임관식을 처음 계획했을 때부터 각 군뿐만 아니라 생도 가족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임관식 장소인 계룡대 대연병장이 생각보다 넓지 않아 참석하는 졸업생 가족 수는 2~3명으로...
대게 한마리 통째 버거, 프랑스요리사의 신구 빙의 "니들이 게맛을 알아?" 2013-01-05 16:45:01
이어 이번에도…" ▶ 개나 소나 깔깔이, 한파에 네 발의 말년 병장도 어쩔 수 없어~ "가격은?" ▶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자세히 보니 "시퍼렇게 두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 ▶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꼬마의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오예~" ▶ 어머니 뜨개질 만렙 '어머니는 뜨개질이 좋다고...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린다? “눈썹 살짝 당기세요~” 2013-01-04 08:35:02
이어 이번에도…" ▶ 개나 소나 깔깔이, 한파에 네 발의 말년 병장도 어쩔 수 없어~ "가격은?" ▶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자세히 보니 "시퍼렇게 두눈 뜨고 지켜보고 있다" ▶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꼬마의 웃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오예~" ▶ 어머니 뜨개질 만렙 '어머니는 뜨개질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