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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계 반발…전력계획 공청회 무산(종합) 2013-02-01 16:20:02
촉구 지식경제부가 최근 확정한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노동계와 시민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015760] 본사 대강당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집회를 열었다....
무역흑자 감소‥환율 영향 ‘가시화’ 2013-02-01 16:07:45
전환됐다가 최근 다시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지속된 원화 강세가 점차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한진현 지경부 무역투자실장 “(원화 강세에) 자동차, 기계 철강 부품 등 영향 많이 받아.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조사한 바로서는 기업들이 채산성이나 이...
숭실사이버대학교, 한헌수 총장 취임 2013-02-01 15:47:47
보직을 역임했다. 현재 지식경제부 R&D 전문위원, 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 과제기획위원,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위원, 국제학술대회 SITA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월 16일까지 201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전력수급계획 공청회장 노동·시민단체 점거(2보) 2013-02-01 15:21:03
철회해야" 지식경제부가 최근 확정한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발해 노동계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청회장을 점거했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에너지나눔과평화,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1일 오후 3시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던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행사...
코스피, 낙폭 만회해 보합권…1960선 회복 2013-02-01 13:37:01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해 11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경부는 환율 하락으로 향후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837억원 순매수로 장중 '사자'세를 강화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월 수출 461억弗…11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 2013-02-01 10:43:45
수출 실적이 11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했다.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이 460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452억1100만 달러로 3.9%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는 8억7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는 작년 1월(23억달러 적자)에 비하면 수지가 크게 개선됐으나 작년...
1월 무역흑자 11개월래 최소 2013-02-01 10:07:49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1월 무역수지가 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1월 22억달러 적자보다는 개선됐지만 흑자 규모로는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적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수출은 늘었지만 환율 하락에 따른 국내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된다"며 "환변동 보험 지원금을 늘리는...
1월 수출 460억달러,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 2013-02-01 09:00:32
지식경제부는 1월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1.8% 증가한 460억8500만달러, 수입은 3.9% 늘어난 452억1100만달러로 8억74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2027년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20:16:25
높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승일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 신재생에너지는 피크기여도가 낮습니다. 필요할 때 발전량이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효용량이라는 개념을 적용했습니다. 456만KW 설비를 반영했고요." 반면,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미검증 부품 논란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인사청문회 공포] 장상·장대환 위장전입에 '발목' 2013-01-31 17:18:02
신재민(문화체육관광부)·이재훈(지식경제부) 후보자 등도 비슷한 이유로 낙마했다. ◆전관예우 등 중립성 훼손전관예우나 스폰서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물러난 인사도 적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때 임명된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스폰서와 해외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낙마했으며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