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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일 멸종위기종 국제회의서 상아무역 허용여부 논의 2019-08-11 17:02:11
"2010년과 2012년 사이 코끼리 10만여 마리가 밀렵당했다"며 "현재도 매년 코끼리 2만 마리 정도가 상아 때문에 죽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찬반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CITES의 이보네 이게로 사무총장은 이번 표결에서 중립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dpa에 밝혔다. 다만 그는 "일부 지역의 경우 코끼리 개체 수...
민가 내려와 사람 공격한 인도호랑이, '막대기 공격' 받고 죽어 2019-07-27 13:08:51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수사에 나서 호랑이 공격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40여명을 입건하고 4명을 체포했다. 인도에서는 호랑이를 죽일 경우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도호랑이는 밀렵 등으로 인해 한때 멸종 위기에까지 처했으나 최근 인도 정부의 보호 노력 덕분에 현재 2천500마리까지 늘어난...
베트남 경찰, 라오스서 호랑이 7마리 사체 밀수 일당 검거 2019-07-26 17:29:55
호랑이 뼈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미신 때문에 밀렵과 밀수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현지 야생동물보호단체는 베트남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호랑이 또는 관련 제품 밀거래 사건 971건을 적발해 14마리를 구조하고 67마리 사체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세계야생동물기금은 2011년 30마리였던 베트남의 야생 호랑이가...
싱가포르서 상아 8.8t 적발…아프리카코끼리 300마리분 2019-07-23 19:07:51
싱가포르항에서 아프리카코끼리 300마리를 밀렵해야 채취할 수 있을 만큼의 상아가 적발됐다. 23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세관 당국과 국립공원위원회는 전날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들어와 베트남으로 갈 예정인 컨테이너에서 상아 8.8t, 시가 1천290만 달러(약 152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니 코모도섬 내년부터 최소 1년 폐쇄…"멸종 막을 것" 2019-07-20 10:10:01
야생사슴을 무더기로 밀렵하는 이들 때문에 코모도왕도마뱀의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지목됐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vulnerable)인 코모도왕도마뱀의 몸길이는 평균 2.3m이고 체중은 80㎏ 내외이지만, 간혹 3m가 넘게 자라 체중이 160㎏에 육박하는 개체도 발견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모도섬의...
9명 사망 교통사고 한 푼도 보상 無…'정의 실종'에 태국 시끌 2019-07-18 10:48:18
유명 배우나 사업가 그리고 재벌가 2세 등이 징역형을 면하거나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태국에서도 '유전무죄' 논란은 계속됐다. 지난 3월에는 사냥이 금지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보호 대상 종을 밀렵한 혐의로 기소된 태국 건설업계 거물이 보석으로 풀려나면서 사법 당국의 형평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인니 국립공원 호랑이, 덫에 걸려 오른쪽 앞발 절단 2019-07-07 10:45:03
한 뒤 합병증이 없는지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호랑이의 회복 기간은 3개월∼6개월로 예상된다. 부킷 바리산 슬라탄 국립공원 내 수마트라호랑이의 개체 수는 55마리 정도로, 10년 전 47마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밀렵은 여전히 호랑이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국립공원 관계자는 지적했다. noanoa@yna.co.kr...
보츠와나 코끼리 사냥 허용에 지역주민 "환영" 2019-06-21 19:27:05
밀렵이 증가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밀렵이 증가한 이유를 사냥이 금지되고서 단백질 공급원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냥이 재개되면 연간 400건의 면허가 발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카마 전 대통령은 코끼리 사냥이 재개되더라도 매년 650마리의 새끼가 태어나는 코끼리 개체 수 감소에는 효과가 거의 없을...
멸종위기 '피그미 코끼리' 폐사 직전 발견…집중 치료 중 2019-06-03 09:32:52
돌려보낼 계획"이라며 "그에 앞서 이 코끼리의 무리를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코끼리는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아 일어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작년에는 보르네오섬에서 피그미 코끼리 27마리가 독살이나 밀렵,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 등으로 죽었고, 올해 2월에도 두 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noanoa@yna.co.kr...
수마트라 코뿔소 1마리 남은 말레이, 멸종 막으려 인니 손잡아 2019-06-02 15:10:25
서식했다. 하지만,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현재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보르네오섬에 30∼80마리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르네오섬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 영토로 나뉘어 있다. 그중에서 말레이시아 영토인 사바주(州)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생활하던 수컷 수마트라 코뿔소 '탐'(Ta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