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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공장밥' 먹으며 직원들과 동고동락...재벌가 최초 무고 승계 후 '시골농부'로 여생 보내 2019-12-15 15:34:39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판단해 1974년 연암대학교(당시 연암축산고등기술학교)를 설립하고 인재를 양성했다. 구 명예회장이 타계한 뒤에도 그룹 지배구조나 경영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그가 보유 중인 (주)LG 주식 164만주(지분율 0.96%)는 손자인 구광모 LG 회장에게 상속될 것이란 관측이...
구자경 LG명예회장 어록으로 보는 발자취 2019-12-15 13:52:13
걸어왔습니다. (1992년 자서전 <오직 이길밖에 없다>) ●“기댈 것은 오직 사람 경쟁력” 교육과 연구로 지식과 기술의 수준을 높여가지 않으면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국토가 좁고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기댈 것은 오직 사람의 경쟁력뿐입니다. (2010년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 수여식)
'교사 출신' 구자경, LG인화원 개원 등 인재육성에 평생 관심 2019-12-14 16:48:24
천안에 연암대학교를 설립했으며 1984년에는 경남 진주에 연암공업대학을 세웠다. 특히 두 대학이 소수정예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립 초기부터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고인은 건축가 고 김수근씨가 설계했던 자신의 서울 종로구 원서동 사저를 기증, 1996년에 모든 문헌 자료를 디지털화한...
'인화·인재·혁신·연구개발'…구자경 LG 명예회장의 경영철학 2019-12-14 15:23:01
LG연암문화재단과 LG연암학원, LG상남도서관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드러났다. 그는 은퇴 후 발간한 저서 '오직 이 길밖에 없다'(2012년)에서 "인재란 '그 시대에 필요한 능력과 사명감으로 꽉 찬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인재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스스로 성장하며 변신하고 육성되는...
"LG그룹 1150배 성장시킨 혁신전도사"…구자경 명예회장의 업적 2019-12-14 13:35:14
창업주인 연암 구인회 회장이 62세를 일기로 1969년 12월 31일 타계한 직후다. 20년간 생산현장을 지키다 서울로 근무지가 바뀐 지 불과 1년여 만에 부친의 유고로 마음의 준비 없이 회장 자리에 올랐다. 구 명예회장이 25년 간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LG그룹은 매출 260억원에서 30조원대로 약 1,150배 성장했다. 임직원...
"재계 큰별지다"…`럭키금성` 글로벌 `LG`로 키운 구자경 명예회장 2019-12-14 13:08:19
이사장을 재직하면서 연암공업대학과 천안연암대학 등을 지원해 기초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했다. 또 LG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아울러 충남 천안에 있는 천안연암대학 인근 농장에 머물면서 된장과 청국장, 만두 등 전통음식의 맛을 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절대로 1등 하지 말라" (2003년 한경 인터뷰 下) 2019-12-14 12:39:31
있다. 2003년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연암대학교(당시 연암축산원예대학)에서 구 명예회장을 만났다. 은퇴 후 명예회장의 일상을 살펴보고 그의 인생 철학 등을 들어보기 위해서다. 당시 인터뷰 기사를 두 차례에 나눠 소개한다. 식사를 마치고 거실로 옮겨 커피를 마시며 인터뷰를 계속했다. 가족얘기부터 LG의 지분...
퇴임 후 '시골 농부'로 돌아간 구자경 LG 명예회장 (2003년 한경 인터뷰 上) 2019-12-14 12:16:20
채 무작정 연암축산원예대학으로 쳐들어(?)갔다. 연암축산원예대학에 도착한 것은 이날 오전 11시반쯤. 구 명예회장을 찾아 대학구내에 있는 사택 주변을 서성거렸다. 대학 사람들이 '별장'이라고 부르는 사택은 정원 앞에 양잔디가 넓게 깔려 있는 것을 빼고는 일반 주택과 다를게 없었다. 농장 사람들과 한참동안...
구자경 별세, 전자·화학 등 LG 주력사업 기틀 다진 주인공 2019-12-14 11:21:00
'과학기술 진흥'을 기치로 학교법인 LG 연암학원을 설립한 데 이어 1984년에는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경남 진주에 연암공업대학을 세웠다. 1987년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국내 민간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을 마련했다. 구 명예회장이 재임 기간에 설립한 국내외 연구소만 70여개에 달하며...
연암대, LG화학 자회사 팜한농과 산학협력 활동 강화…농민대학 프로그램·매치업 교육·리쿠르팅 참여 등 2019-12-13 17:56:00
또 연암대와 팜한농은 올 9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선정됐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해당 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만드는 온라인 중심 산업 맞춤형 단기 교육과정이다. △연암대 △팜한농 △LG CNS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스마트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