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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어떤 흡수통일도 추구 않겠다" [종합] 2025-08-15 12:18:37
늘 중요한 과제"라며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곁에는 여전히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는 분이 있고, 입장을 달리하는 갈등도 존재한다"면서도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이자 경제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독립지사들의 꿈도...
"전기료 오를 수밖에" 언급한 李대통령…실제 인상 가능성은 2025-08-15 11:50:16
외면해온 에너지 전환 비용 부담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국민과 나누고자 하는 차원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세계적 조류인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역대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여론 악화를 우려해 대체로 재원 부담 문...
[속보] 李 "日, 아픈 과거 직시하고 신뢰훼손 않도록 노력 기대" 2025-08-15 10:51:31
[속보] 李 "日, 아픈 과거 직시하고 신뢰훼손 않도록 노력 기대"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속보] 李대통령 "日, 경제 발전에 떼놓을 수 없는 동반자" 2025-08-15 10:50:02
80주년이자 한일수교 60주년"이라며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오랫동안 굴곡진 역사를 공유해 왔기에 일본과 관계를 정립하는 문제는 늘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이어 "우리 곁에는 여전히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계신다. 입장을 달리하는 ...
李 대통령, 광복절 경축식 참석…'남북대화·한일협력' 메시지 낼듯 2025-08-15 10:08:06
이른바 '핵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관계를 두고선 과거사 문제에는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되, 과거를 직시하며 신뢰를 토대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힐 방침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의 재외 교포들의 목소리에...
"가성비 최고" 좋아했는데…우리 집 안방에서 벌어지는 일 [이인석의 공정세상] 2025-08-12 07:00:04
구조적 혁신이 있다. 다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반드시 직시해야 할 어두운 비밀이 숨어있다. 바로 '규제 차익'과 '지식재산권 문제'다. 이들은 국내 사업자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준수하는 KC 안전 인증, 150달러 이하 상품에 대한 관세 및 부가세 납부 의무에서 사실상 벗어나 있다. 유명 브랜드의...
일제 지하시설 '마쓰시로 대본영'서 조선인 노동자 추도집회 2025-08-10 17:49:09
조선인 노동자 추도집회 日시민단체 "역사 직시하고 과오 다시 저지르지 않아야"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제강점기 말기에 일본 혼슈 중부 나가노현에 조성된 마쓰시로(松代) 대본영 터에서 당시 공사 도중 희생된 조선인 노동자를 추도하는 집회가 10일 열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약 70명이...
[사설] 美 사령관 "주한미군 숫자보다 역량 중요"…달라진 안보 환경 직시해야 2025-08-10 17:48:59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주한미군에도 변화가 필요하며 중요한 것은 숫자보다 역량”이라고 했다. 주한미군의 최고 지휘관이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기지로 기자들을 처음 초청한 자리에서 병력 감축을 포함한 전력 재배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이다. 최근 도널드...
추미애 "사법 피해자 윤미향, 광복절 특사 명예회복 의미있어" 2025-08-10 15:41:02
지적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미향 전 의원 사면 추진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더 크다"며 "이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된 후원금을 빼돌려 호의호식했던 사람이 광복절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에 허탈해하는 국민의 표정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MZ 톡톡] AI시대, 일의 본질을 다시 묻다 2025-08-08 17:25:36
AI로 단축하는 시도도 능동적으로 해낸다. 이런 인재는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도사로 육성할 수 있다. AI는 분명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그 도구를 통해 어디로 갈지, 무엇을 위해 일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을 넘어 본질을 직시하는 사람과 조직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