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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통하지 않으니…애민군주 세종, 독창성·탁월함 갖춘 한글 만들다 2022-04-18 10:00:38
실현하는 일이었다. 《농사직설》을 편찬하고 측우기를 만들어 농사에 도움을 준 점, 조세를 감면해 ‘공평화’를 도모한 점에서 드러난다. 그뿐 아니라 의창, 혜민서, 활인서 등을 설치해 백성의 굶주림과 질병을 치료했다. 당시 이미 공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는 법까지 제정했다. 이런 세종은 모든 백성이 자기 존재를...
1500만원에 산 장물…"물려받았다"며 문화재 등록하다 '덜미' 2022-04-18 09:43:56
명나라의 주원장이 황제에 즉위하기 한해 전인 1367년 편찬에 착수해 1373년 완성한 법전이다. 조선도 이를 가져다 법률로 활용했다. 특히 A씨 부자가 손에 넣은 대명률은 1389년 명나라에서 수정 편찬된 책을 판각 인쇄한 판본으로, 중국에 남아있는 1397년 반포본보다 연도가 앞선 희귀본이다. 이들은 장물을 구입한 몇...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 초대 관장 임명 2022-04-12 17:48:27
초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에 독립운동사학자인 김희곤 안동대 명예교수(사진)를 임명했다. 김 관장은 경북대 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안동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편찬위원회 위원장,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 등을 지냈다.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소금상인들이 화가 후원…학문과 예술의 전성시대 열려 2022-04-11 10:00:30
함께 《사고전서》의 교감과 편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상인 중 상당수는 학위를 가진 신사이기도 했다. 《사고전서》 편찬 당시 중국 각 성의 순무들이 제출한 4831종의 책이 《사고전서》에 수록됐는데 이 중 17.8%인 861종이 장쑤성에서 올라온 것이었다. 장쑤성 제출 저서의 대부분은 양저우에서 수집된 것이었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정치의 근본은 '백성의 유복한 생활'임을 안 세종…농업 기술개발에 힘쓰고 세금 공평하게 내게 했죠 2022-03-28 10:00:53
구체적으로 가르치는 《농사직설》을 편찬했다.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비록 통치기술로도 활용했지만, 농사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 강했다. 1433년에는 천체를 관측하는 ‘혼천의’와 해시계인 ‘앙부일구’를, 이듬해에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다. 1442년부터는 측우기를 사용, 전국의 강수량을 골고루...
용산 풍수설, 아니면 말고식 괴담인가 [여기는 논설실] 2022-03-28 09:01:29
편찬된 증보문헌비고에는 이 곳 언덕에 용이 나타났고 해서 용산(龍山)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용은 왕을 뜻한다. 이 때문에 많은 풍수지리가들은 이곳을 명당으로 꼽는다. 넓은 평지에다 남쪽으로는 한강을 끼고 있어 물자 수송에 편리하다. 북쪽엔 남산이 성벽 역할을 하고 있어 군사 요충지로도 좋다. 이 때문에...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집현전 설치해 젊고 뛰어난 학자들 등용, 건국세력 대체…정치의 세대교체 추진했죠 2022-03-21 10:00:05
알고, 1443년엔 《자치통감훈의》를 편찬했다. 죽음 직전까지 《고려사》를 편찬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또 1429년 7월부터 신라, 고구려, 백제 시조묘에 제사를 지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과 관련된 기록을 인용하고, 북부여 동부여 등의 역사를 서술한 것은 세종 시대의 인식과 결과물이다. 또 1444년에는...
KISO "네이버·카카오 사전에 '차별표현 바로 알기 캠페인'" 2022-03-03 10:25:34
어학사전 편찬 전문성 존중과 저작권 보호의 원칙에 따라 차별·비하적인 표현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자문위원회는 국어사전 뜻풀이에서 '낮잡는 뜻으로' 풀이되는 표제어 가운데 자주 사용되는 장애와 인종, 출신 국가 관련 차별 표현을 우선 검토하고 주의 표시를 적용한다. KISO는...
3·1절 맞아 역사적 의미 되새길 음악·영화 뭐가 있을까? [이슈+] 2022-03-01 06:20:02
1940년대 조선어사전편찬을 위해 비밀작전 말모이를 진행한 조선어학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구체적인 캐릭터들은 모두 가상으로 창조됐지만, 조선어학회 한글학자들을 집단 체포하고 투옥했던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도 3·1절에 봐야할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1919년...
한국 최초 시조집 '청구영언' 보물 지정된다 2022-02-28 11:46:31
문화재청 관계자는 "1728년 김천택이 편찬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책의 글씨가 김천택의 친필인지는 비교 자료가 없어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청구영언은 조선인들이 즐겨 읊던 시조들을 작가·주제별로 분류해 체계적인 구성을 갖췄다. 또 작품을 시대순으로 수록하고 전승내역을 최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