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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인 진도 방문에 "사람이 먼저다"…대통령은? 2014-05-03 21:00:51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글을 마쳤다. 앞서 문재인 의원은 보좌관 단 한 명과 함께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의원은 “자식 키우는 마음은 똑같으니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말아달라”며 “철저한 책임 규명과 추중은 야당의 몫이 돼야 한다”고...
진중권, 문재인 진도 방문에 “대통령이 했어야 하는데…” 2014-05-03 20:31:16
앞서 문재인 의원은 진도 팽목항을 보좌관 단 한 명만 함께해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한 바 있다. 특히 문재인 의원은 “자식 키우는 마음은 똑같으니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말아달라”며 “철저한 책임 규명과 추중은 야당의 몫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진중권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신임 주한 美대사에 마크 리퍼트 국방장관 비서실장 2014-05-02 11:40:31
수석보좌관과 비서실장,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를 역임한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외교소식통들은 리퍼트 실장이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꿰뚫고 있는 인물인데다 오바마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에서 한·미동맹을 비롯한 한반도 현안을 풀어가는 데...
리퍼트 내정자, 중량감 떨어지지만 오바마 신임 두터운 측근 2014-05-02 08:14:03
장점이다. 리퍼트 내정자는 상원 보좌관 시절부터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생활해 온 인물이다.리퍼트 내정자는 또 외교안보 분야에서 상당한 정책능력과 감각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국 정부도 이 때문에 리퍼트 내정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주한 美대사에 마크 리퍼트…오바마 최측근 2014-05-02 04:09:05
보좌관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08년 대선 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 2011년에는 한반도 안보정책 등을 총괄하는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를 지냈다.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대위 출신으로 스탠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다.워싱턴=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미방위, 방송법 개정안 등 법안 의결.. 고삼석 방통위원 후보자 임명될듯 2014-05-01 10:15:28
높아졌다. 고삼석 후보자의 경력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3년11개월), 미디어미래연구소 선임연구위원(5년4개월), 입법보조원(2년10개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5년2개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시간강사(3년5개월)·객원교수(1년10개월) 등 모두 18년 경력을 제시했지만, 앞서는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비서관 등의...
미방위, 이번엔 '고삼석法' 논란 2014-04-30 21:06:43
이상 경력자 등이다. 고 후보자의 경력은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3년11개월), 미디어미래연구소 선임연구위원(5년4개월), 입법보조원(2년10개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5년2개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시간강사(3년5개월)·객원교수(1년10개월) 등이다. 법제처는 보좌관, 행정관, 시간강사, 객원교수 경력은 자격...
미·일 정상회담 후일담…아베 단독면담 요구 오바마 '거절' 2014-04-27 15:11:03
대일 강경파로 알려진 라이스 보좌관을 동석시키길 희망함에 따라 두 사람이 추가됐다고 닛케이는 전했다.더불어 정상간 친분을 자랑하기 위한 무대연출의 측면이 강했던 스시집 만찬이 결국 성사는 됐지만 미측은 처음에 '호텔에서 하면 어떻겠느냐'며 실무적인 식사자리를 만들길 희망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또...
오바마 박근혜, 창설 이래 처음 한미연합사 방문‥"북 도발시, 단호히 대처할 것" 2014-04-26 14:30:22
보좌관 등이 동행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에 앞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가 개최하는 한미경제인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방문을 마지막으로 1박2일간의 공식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정오께 한국을 떠나 이번 아시아 순방 세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로...
한미 정상, 연합사 첫 공동방문 "북 도발 단호 대처" 2014-04-26 12:47:42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번 연합사 방문에는 우리 측에서 김관진 국방장관과 최윤희 합참의장,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 등이 동행했고, 미국 측에서는 성김 주한미국대사, 수전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