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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48회 예고, 끔찍·소름 돋는 연민정의 ‘광기어린 살기’ 2014-09-21 10:00:04
보여줬다. 한편, 민정(이유리)은 수미(김용림)에게 보리가 종하(전인택)의 천을 모두 가져갔으니 다시 공평하게 경합의 과제를 내달라 떼를 쓰는 듯 했고, 수미는 그들에게 새로운 천을 전달하며 수의를 만들라 경합 과제를 제시했다. 민정은 회사 앞으로 찾아온 도씨(황영희)와 다투며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왔다장보리’ 오연서, 김혜옥에 “엄마가 연민정이랑 다를게 뭐 있대요?” 2014-09-20 23:10:02
김용림)앞에서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엄마 인화를 보니 더 그렇다며 인화에 대한 배신감과 안타까움에 속이 상하는 듯 보였다. 인화는 자신을 이렇고 속상하게 해야겠냐며 눈물을 내비쳤고, 보리는 한치도 물러섬이 없었다. 인화는 눈물로 보리에게 호소했고 보리는 진심으로 옥수(양미경)에게 사과를 구하지 않으면...
‘왔다장보리’ 이유리, 황영희에 “양심 같은 거? 개나 물어가라 그래!” 2014-09-20 22:35:50
민정은 수미(김용림)에게 보리와 공평하게 경합을 벌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 말했고 보리가 종하(전인택)의 뒤를 봐준양 거짓말했다. 수미는 기존 종하의 천이 아니면 되겠냐고 말했고, 민정은 그러면 공평한 경합이 될 것이라 말했다. 수미는 더 신중을 기해 다시 과제를 내주겠다 말했고 하나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그...
‘왔다장보리’ 황영희, 이유리의 ‘농간’에 또다시 거짓증언 2014-09-14 22:02:44
내놓더라 말했다. 수봉(안내상)과 수미(김용림)는 놀라 눈이 번쩍 커졌고 혹시 그 아줌마가 인화(김혜옥)가 아닌가 의심했다. 도씨는 말을 계속 이어갔다. 그러더만 키큰 남자가 차에 내려 다시 아기를 데려가려하는데 여자가 아기를 다시 버리면서 차가 논바닥에 고꾸라졌더라 말했다. 수봉과 수미는 설마 그 남자가...
‘왔다장보리’ 오연서, 친엄마 김혜옥 20년 감춰왔던 `비밀` 밝혀 2014-09-14 09:35:30
김용림)와 수봉에게 “지가 기억하는 것은 엄마가 말하는 것하곤 완전히 다르구만유. 큰 아빠가 사고 나던 날 지가 그 현장에 있었으니께요” 라 말했다. 그러나 인화는 보리에게 그날 자신의 차를 탔었다면 공항에 있었을텐데 어떻게 전주에 있냐며 아니라고 부정했고 옥수에게 그만하라 소리쳤다. 보리는 “엄마야말로...
‘왔다장보리’ 안내상, 김혜옥이 20년간 숨긴 남자에 “대체 언제부터 날 속인거야?” 2014-09-13 22:37:30
종하의 핸드폰까지 만들어줬으면서 모르는 척이냐 물었고, 민정은 모든 것이 인화가 부탁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반찬을 만들어주거나 염색천을 받아오기도 했다는 등의 거짓말을 했다. 수봉은 또 민정의 거짓말에 넘어간 듯 보였고 민정은 할머니 수미(김용림)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며 “아빠 얼굴 부끄러워지잖아요”...
표절-모방 논란, 공영방송 KBS의 끊이지 않는 시련 2014-08-29 11:51:42
‘꽃보다 할배’가 있다면 김수미, 김영옥, 김용림의 여행기를 담아낸 ‘마마도’가 존재했다. 더불어 경찰서를 배경으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 중 이상 무’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MBC ‘진짜 사나이’를 떠올리게 했다. 논란은 한 번이면 족하다. 이미 몇 번의 표절 논란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적을 받은 공영방송 ...
‘왔다장보리’ 이유리, 친엄마 이용해 오연서 ‘협박’ 2014-08-11 09:20:10
말해 보리를 분노케 만들었다. 보리는 수미(김용림) 대행으로 동후(한진희) 회사의 전통한복을 심사하게 되는 기회를 우연히 갖게 됐다. 보리는 인화(김혜옥)의 옷들이 모두 전통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공장에서 찍어낸 옷들이라 말해 동후는 모든 컬렉션을 취소시켰다. 이 사실을 민정(이유리)이 인화에게 전했고, 인...
‘왔다장보리’ 안내상, 이유리의 극악무도한 거짓말 ‘분노폭발’ 2014-08-10 22:50:01
정도는 일도 아니라며 화를 냈다. 수미(김용림) 또한 수봉의 말이 맞다며 은비의 사진을 훔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했는지 꼭 들어야겠다 민정을 부르라 시켰다. 마침 민정이 헝클어진 머리로 거실에 들어섰고, 인화는 민정의 꼴이 왜 그러냐 물었다. 민정은 비술채 앞에서 재화를 만났다고 말하며 마치 재화가 자신의...
‘왔다장보리’ 오연서, 은비인 것..왜 말을 못하니! 2014-08-09 22:42:13
김용림)의 방에 누워있는 사실을 알고 당황해 일어났고, 수봉(안내상)은 보리에게 따로 더 기억 나는 일은 없냐 물었다. 보리는 늑대 이야기를 듣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서 “내가 왜 침선장님한테 엄마라고 하는거야? 이제 내 대그빡이 참말로 미쳤는갑다.” 라고 생각했지만 수봉에게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