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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 지명타자, NC 이호준 vs SK 정의윤 2017-10-05 13:32:51
SK는 노수광(중견수)과 나주환(유격수)이 1·2번 타자로 나선다. NC는 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이호준-박석민(3루수)으로 3∼6번 중심타선을 짰다. 박석민은 지난 3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치고 담 증세로 교체됐지만, 이날은 컨디션이 괜찮다는 판단에서 선발 명단에 올랐다....
NC·SK,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2017-10-04 17:07:07
(47)나성범, (68)이│ (17)노수광, (19)정진기│ │ │ 재율 │ (37)정의윤, (38)김동엽│ │ │││ ├───┼────────────────┼────────────────┤ │ 합계 │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 │(총 39명) │(총 39명) │ │...
[표] 2017 KBO리그 타자 부문별 순위(최종) 2017-10-03 21:12:53
노수광(SK) ││ └───┴──────────┴──────┘ ▲ 출루율 ┌───┬──────────┬──────┐ │순위 │선수(구단) │출루율 │ ├───┼──────────┼──────┤ │1 │최형우(KIA) │0.450 │ ├───┼──────────┼──────┤ │2 │박민우(NC)...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종합) 2017-10-03 20:32:12
접었다. SK는 0-2로 끌려가던 7회 이성우의 2타점 적시타, 노수광의 결승타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를 4-2로 물리치고 3위 결정 매직넘버 1을 없앴다. 전날까지 NC와 79승 2무 62패로 동률을 이룬 롯데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NC에 앞섰기에 이날 LG만 꺾으면 자동으로 3위를 확정하던...
KIA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3위 롯데 준PO 티켓 획득 2017-10-03 19:40:07
접었다. SK는 0-2로 끌려가던 7회 이성우의 2타점 적시타, 노수광의 결승타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를 4-2로 물리치고 3위 결정 매직넘버 1을 없앴다. 전날까지 NC와 79승 2무 62패로 동률을 이룬 롯데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NC에 앞섰기에 이날 LG만 꺾으면 자동으로 3위를 확정하던...
100억원 최형우·170만 달러 헥터…KIA 통 큰 투자 결실 2017-10-03 17:32:07
데려오면서 외야수 윤정우·노수광, 포수 이홍구·이성우를 내줬다. 이 트레이드는 모범 사례로 남을 만한 '윈윈'이 됐다. KIA는 김민식 영입으로 수년 동안 골머리를 앓았던 안방 문제를 해결했고, 이명기라는 리그 최정상급 톱타자를 얻었다. 마운드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잠수함 투수 임기영도 빼놓을 수 없다....
SK, 정규시즌 최종전서 '유종의 미'…두산, 2위로 마감 2017-10-03 17:23:21
로맥한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아웃카운트 1개를 잡고 마운드를 김명신한테 넘겼다. 하지만 김명신은 2사 만루의 위기에 처했고, 이성우한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승부가 2-2 원점으로 돌아온 2사 2, 3루에서 후속타자 노수광은 바뀐 투수 이현승을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쳐 역전을 일궜다. ksw08@yna.co.kr (끝)...
SK 켈리 16승-로맥 31호 홈런포, 한화 4연패 2017-10-01 04:54:26
내려왔다. SK는 시작부터 리드를 잡았다. 1회초, 노수광이 선두타자 2루타로 출루한 가운데, 2사후 정의윤의 내야안타가 이어지며 2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5번 타자 로맥이 평범한 2루 땅볼을 날리며 득점이 무산되는듯했다. 하지만 한화 2루수 오선진이 실책을 하면서 힘들이지 않고 득점에 성공했다. S...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30 08:00:06
LG 170929-0966 체육-0074 21:56 두산 장원준 14승…LG, 가을야구 진출 좌절 170929-0967 체육-0075 21:56 롯데, SK 노수광 포구 실수 틈타 4회 '5득점' 빅이닝 170929-0968 체육-0076 21:57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170929-0970 체육-0077 21:5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170929-0971 체육-0078 21:59 'ERA...
SK 2년 만에 PS 진출 '남쪽으로 간다'…LG '가을 야구' 탈락 2017-09-29 22:34:42
4회 SK 중견수 노수광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을 틈타 5점을 뽑고 흐름을 주도했다. 무사 1루에서 강민호의 직선타성 타구를 노수광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글러브를 맞고 튄 타구를 공식 기록원은 안타로 기록했다. 흔들린 SK 선발 스콧 다이아몬드는 후속 타자의 보내기 번트를 내야 안타로 만들어줘 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