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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학자 "일본 외무성, 해적판 지도로 독도영유권 주장" 2017-08-22 19:45:05
해양이며 조선해는 동해라고 적은 에도 막부의 천문방(천체운행을 연구하는 기관)의 대일본연해요강전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한 삼국통람도설을 보면 중국과 일본이 영토 분쟁을 겪는 센카쿠열도 역시 중국 영토와 같은 색으로 일본 땅이 아니었다"며 "이 지도는 일본 정부가 가장 싫어하는...
[숨은 역사 2cm] '개방사회' 고려, 냇가에서 성인 남녀 혼욕했다 2017-08-08 08:00:05
임진왜란 직후 도쿄(에도)를 수도로 삼은 에도 막부에서 남녀 혼탕이 생겨나 1850년대까지 성행한다. 혼탕에는 유나로 불리던 여성이 세신(때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몸까지 판다. 큰 목욕탕에 고용된 유나는 약 30명에 달했다. 욕탕 2층은 우리나라 찜질방처럼 남녀노소가 모여 앉아 도박이나 오락 등을 즐기는 공간이다....
현대 일본 출발점이 메이지유신?…"에도시대부터 조선 앞서" 2017-08-08 07:30:00
주목한다. 에도시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가 시작된 1603년부터 막부가 천황에게 권력을 넘겨준 1867년 전까지다. "무사가 칼 차고 다니며 공포정치를 펴고 인민들은 그들의 눈치나 보며 벌벌 떨며 살았다고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에도시대에 일본은 조선을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다." 저자는 16년간의 직업외...
[여행의 향기] 료마와 사누키우동의 고향 일본 가가와현…리쓰린 공원·나루토 해협 '일보일경' 일세 2017-07-23 15:36:42
한 사카모토는 가난한 하급무사로 태어나 막부체제를 타파하고 근대 국가 건설을 추진한 사람이다. 일본 최초의 벤처기업이라고 평가받는 상거래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도 한 그는 반대파에 의해 33세 나이에 암살당했다.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 때문에 소설과 영화, 드라마로 무수하게 그려졌다. 그는 일본인답지 않은 거...
세 시간이 뻑뻑한 뮤지컬 '나폴레옹'…힘을 너무 줬나 2017-07-21 07:40:01
문제는 2막부터다. 1막에서 끝없이 펼쳐놓은 인물과 감정선들이 뒤엉키며 이야기는 집중력을 잃는다. 1막까지 나폴레옹과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던 조세핀이 갑자기 바람을 피우고, 황후 자리에서 폐위되는 장면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 바람기가 다분하던 조세핀의 모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1막에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18세기 조선통신사가 일본서 받은 '금병풍' 3점 발견 2017-06-28 08:29:19
백미가 막부의 쇼군(將軍)이 조선에 보내는 금병풍이었다"고 설명했다. 금병풍(金屛風)은 그림의 일부를 금칠한 병풍으로, 에도 막부는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을 방문한 조선통신사에 200여 점의 금병풍을 선물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재가 파악된 작품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는...
"도시바 위기 근본원인은 망가진 '주식회사닛폰' 모델" 2017-06-24 10:10:10
막부가 외국과의 교역을 제한하는 쇄국체제 아래에서 산업혁명조차 경험하지 못했다. 이 런 상황은 청나라가 구미에 농락당한 이후 일본이 구미의 기술 습득과 국산화를 국시로 삼은 배경이 됐다. 기술에서 밀리고 자본조차 빈약한 상태에서 일본 관민이 일체가 돼 추진한 산업진흥은 유효했다. 실례로 메이지정부는...
한일 오간 137t '조선통신사선', 내년 9월까지 복원 2017-06-22 09:47:01
예정이다. 연구소는 배에 보조엔진을 장착, 외딴 섬 등 문화 향유 소외지역으로 운항하고 한일 양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조선통신사 축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선통신사는 일본 에도막부 요청으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에 걸쳐 일본을 방문한 사절단이다. 관리와 역관, 의원 등 400~500명이 참가했으며...
[다산 칼럼] 도요타자동차를 일으킨 힘 2017-05-21 17:30:59
전국시대 미카와번에 속했다. 도쿠가와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고향이다. 그는 촌스럽지만 강인하고 주군에 대한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미카와 군단을 이끌고 다케다 신겐,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과 자웅을 겨뤄 천하를 쟁취했다. 정상의 글로벌 기업이 된 것은 우직한 ‘미카와 기질’이...
일본인이 본 마지막 조선통신사…'진도일기' 번역본 낸다 2017-04-24 17:28:08
국왕의 친서를 막부에 전달하고 답서를 받았다. 진도일기는 마지막으로 파견한 12번째 통신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통신사는 에도에 가지 못하고 쓰시마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다. 저자인 구사바 하이센은 시인이자 화가였다. 이 책에는 당시 통신사 일행이 타고 간 배의 도면, 행렬 모습, 통신사의 복식과 소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