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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25 드라이버 앞세워 클럽 매출 1000억 도전" 2021-02-04 17:59:28
G425는 지난해 4분기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클럽으로 꼽혔다. 김 부사장은 “G425를 앞세워 꿈의 목표인 클럽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하겠다”며 “작년에는 전년보다 35% 늘어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아이언, 퍼터 등 쇼트게임용 클럽 라인업을 강화할 뜻도...
리드의 비밀병기 '맞춤형 아이언·웨지' 2021-02-01 17:33:32
일본 단조 아이언의 장인 고바야시 겐지. 프리미엄 아이언 ‘에폰’의 대표를 지냈던 고바야시는 2019년 리드의 요청으로 미국 텍사스주까지 날아가 스윙을 분석했고 그에 맞는 클럽을 제작했다. 리드는 “고바야시와 14개월 동안 의견을 교환한 끝에 나에게 최적화된 클럽을 만들었다”며 “그때그때 마음에 맞는 제품을...
핑 드라이버·젝시오 우드에 꽂힌 골퍼들 2021-01-31 18:30:31
냈다. 젝시오11은 페어웨이 우드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젝시오 관계자는 “올해 초 선보인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반응이 좋다”며 “올 1분기 판매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공 판 뒤집은 타이거 효과명가 간 ‘단조 아이언’ 싸움도 치열했다.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의 V300...
김시우, 또 無보기 라운드…4년 만에 우승 도전 2021-01-24 18:06:51
트레이드마크인 송곳 아이언 샷의 덕을 톡톡히 봤다. 사흘간 그린 적중률은 81.48%로 전체 공동 4위다. 이를 앞세워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5번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였다. 12번홀(파4)에서 후반 첫 버디를 기록한 뒤 14번홀(파4), 16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김시우는 “지난주 코치와 스윙을 점검하고...
첨단 골프클럽 쏟아져도…"궁합 잘 맞는 구관이 명관" 2021-01-21 18:06:36
손에 넣은 뒤 4승을 더 추가했다. 그가 쓴 아이언도 출시된 지 5년이나 된 캘러웨이골프의 에이펙스 프로 16 모델이다. 케빈 나의 친형인 나상현 SBS골프 해설위원은 “동생이 클럽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다”며 “더 마음에 드는 드라이버를 찾기 전까진 이 드라이버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PGA투어 스코티...
스릭슨 클럽으로 무장한 '탱크' 최경주 2021-01-07 14:41:25
볼을 사용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최경주는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에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샤프트를 장착한다. 최경주가 국내 샤프트 제조업체인 델타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제작에 참가한 샤프트 제품명은 ‘K shaft TANK by K J Choi’다. 이 샤프트는 미국 우주선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최첨단 극고탄성 원단...
골프클럽 '언더독'의 반란…요즘 골퍼들 사이에 인기 폭발 2020-12-01 09:11:04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의 V300 시리즈7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젝시오11 아이언이 3위로 뒤를 이었다. 혼마 베레스 06이 2위를 기록했고, 미즈노가 4월 내놓은 신제품 MX-70이 뒤를 이었다. 볼 부문에선 이변 없이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가 1, 2위를 쓸어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를 앞세운...
골프클럽 '언더독'의 반란…젝시오·클리브랜드 약진 2020-11-30 17:39:12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의 V300 시리즈7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젝시오11 아이언이 3위로 뒤를 이었다. 혼마 베레스 06이 2위를 기록했고, 미즈노가 4월 내놓은 신제품 MX-70이 뒤를 이었다. 볼 부문에선 이변 없이 타이틀리스트의 Pro V1과 Pro V1x가 1, 2위를 쓸어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를 앞세운...
드라이버 늘리고 400야드 펑펑…11월의 마스터스 '장타전쟁' 2020-11-10 17:25:25
놀라게 했다. 350야드인 3번홀(파4)에선 3번 우드로 티샷해 그린을 넘기기도 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디섐보가 연습라운드 (파4홀) 세컨드 샷에서 7번 아이언보다 긴 클럽을 잡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멀리 치는 것뿐만 아니라 정확하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그는 연습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딱 한 번 놓쳤다. 마스터스 전...
BMW코리아, 온·오프라인 연계 골프대회 마쳐 2020-11-10 13:33:17
지난 9일 강원도 세이지우드cc 홍천에서 실제 라운드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결선 남·녀 1위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 1박2일 프로암 참가권과 bmw 골프백,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남·녀 2위에게는 blc 2021 1박2일 관람권과 bmw 골프백,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증정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