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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우리는 언제부터 '배달의 민족'이 되었나 2021-02-04 17:54:43
백제 신라의 순서로 소개한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고구려 백제 순서다. 이는 나중에 승자가 되는 신라가 스스로의 건국 연대를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밖에 부여, 한사군, 삼한시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를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왕도 백성도 모두 떨게 만든 '조선 괴물 이야기' 2021-01-28 17:40:19
영향력이 큰 사건이었다. 물괴가 처음 등장한 1511년 5월 9일 바로 전날 종묘 담장 밖에서 불이 나 민가 67채가 탔다. 저자는 백성이 화재로 집을 잃고 절망하는 상황에서조차 정신없이 정치 다툼에 빠진 궁궐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떠돌이 개조차 괴물로 보였을 것이라고 꼬집는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막강권력 美경찰이 '경비 알바' 뛰는 이유 2021-01-21 18:01:50
재량 행위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닌 한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받는다. 과도한 공권력 남용에 대한 통제는 미국 경찰이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공권력이 작동하는 모습을 통해 경찰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인류 먹여살릴 방법' 찾는 사람들 2021-01-14 17:45:40
산불, 허리케인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것이다. 연어에게 막대한 해를 끼치는 바다이를 제거하기 위해 로봇을 사용하는 노르웨이 연어양식장,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기술을 수출하는 이스라엘, 줄기세포 기술을 통해 인공배양육을 만드는 스타트업 등의 사례도 흥미롭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기후변화의 파도에 침몰하지 않으려면 2021-01-07 17:29:27
유권자들이 기후변화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투표해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책임을 갖고 행동하도록 유도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는 기회가 빠르게 닫히고 있다”며 “탄소 배출 억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역설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라메디텍, 채혈용 초소형 레이저 개발…레이저로 피 뽑는다 2020-12-28 18:30:08
수 있습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28일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채혈용 레이저를 공개했다. 최 대표는 "채혈 시장은 내년 12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크기가 작고 채혈 성공률이 높은 채혈용 레이저로 바늘 없이 채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만큼 작은 크기의 개인용 채혈기도...
[부고] 천숙이 씨 별세 外 2020-12-22 17:21:01
▶천숙이씨 별세, 최종석 한국경제신문 전문위원 겸 좋은일터연구소장 모친상=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30-7905 ▶김복녀씨 별세, 문동현 前 목포시청 근무·정현 前 덕인중 교장·영금·명자·정자씨 모친상, 박장빈 KBS 촬영기자·형빈 연합뉴스 사회부 기자 외조모상=22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플랫폼社 비용 부담 커져…배달료 인상 소비자가 떠안을 수도 2020-12-21 17:36:32
배달료도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면밀한 고려가 필요한데 코로나19 여파로 성급하게 추진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번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단체가 배제되고 소비자의 의견은 무시된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종석 전문위원/강진규 기자 jsc@hankyung.com...
노동계 끝없는 요구 "노동법으로 확실하게 보호해 달라" 2020-12-21 17:35:44
전환과 노동의 미래 위원회’를 설치해 논의해왔지만, 세부 내용까지는 다루지 못했다고 위원회 관계자는 전했다. 이 장관은 이 같은 노동계의 반발을 의식한 듯 브리핑에서 “근로기준법, 노동조합법 등 노동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우선 노동법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석 전문위원 jsc@hankyung.com
[책마을] 나의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한마디' 2020-12-17 17:42:23
우리는 매일 산다. 단지 한 번 죽을 뿐이다.” 이 두 가지 명언은 반대말 같지만 뜻은 일맥상통한다. 꼬여가는 삶을 풀고 싶거나, 원하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 생각을 변화시키라는 것이다. 명언은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고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