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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80년대 뉴욕 감성'을 신다 2018-05-20 14:33:27
1965년 출시된 더 슈퍼 스매시, 1974년 비타-파르크루, 1983년의 컴피티션과 갤럭시 등 당시 유행했던 신발을 다시 선보인 것이다.더 슈퍼 스매시는 1960년대부터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플림솔을 사용했다. 신발을 더 단단하게 잡아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발리 로고를 옆면에 새긴 캔버스 슈즈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무시무시한 PSG, AS모나코 7-1 완파…프랑스 리그앙 조기 우승 2018-04-16 07:44:39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앙 2위 AS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무려 7-1 대승을 거둬 28승(3무 2패) 고지를 밟았다. 승점 87점을 기록한 PSG는 2위 AS모나코(70점)를 17점 차로 벌렸다. 남은 5경기에서 모두 패하더라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지난 시즌 AS모나코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던 PSG는 두 시즌 만에...
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유로파리그 4강서 마르세유와 격돌 2018-04-13 20:10:31
합계로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득점이 같을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따르고, 동률일 경우 연장전을 치른다. 준결승 1차전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 2차전은 5월 3일에 열린다. 결승전은 다음 달 16일 프랑스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은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PSG, 에메리 감독 대체자 '고심 중'…포체티노ㆍ콘테 등 물망 2018-03-08 10:47:49
PSG 회장은 파르크 드 프랭스 더그아웃을 책임질 대체자 물색에 들어갔으며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마우리시오 파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카는 '빅 네임' 가운데 아르헨티나출신 감독 포체티노를 1순위 후보로 꼽았다. 공격축구를...
'호날두 골' 레알, 8년 연속 UCL 8강행…리버풀, 9년만에 8강(종합) 2018-03-07 07:31:11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날두의 선제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을 2-1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레알은 1, 2차전 합계 5-2로 앞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년 연속 8강 진출이다. 호날두는...
'호날두 9경기 연속골' 레알, PSG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행 2018-03-07 07:12:17
8강에 올려놓았다. 레알은 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날두의 선제골을 앞세워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을 2-1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레알은 1, 2차전 합계 5-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년 연속...
"월요일에 축구라니"…성난 분데스리가 팬들의 '응원 보이콧' 2018-02-27 08:27:42
독일 최대 경기장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는 이날 5만4천300명의 관중만이 입장했다. 도르트문트의 홈 경기 관중석은 보통 만원이었다. 특히 약 2만4천500명의 수용할 수 있는 남측의 홈 관중석은 상당 부분 비어있었다. 빈자리엔 "월요일 경기 반대"라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구자철 '주장'으로 도르트문트전 풀타임…팀은 1-1 무승부 2018-02-27 07:18:46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17-2018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서 2선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주장 다니엘 바이어는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해 이날 결장했는데,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대신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아쉽게도 유효슈팅과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권창훈 풀타임' 디종, PSG에 0-8 대패…네이마르 4골 2018-01-18 08:00:45
대패를 당했다. 디종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치러진 PSG와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원정에서 네이마르에게 4골 2도움을 내준 것을 비롯해 무려 8골을 허용하고 0-8로 무릎을 꿇었다. 축구대표팀의 공격자원인 권창훈은 오른쪽 날개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PSG의 무서운 공격력...
네이마르, '가족문제'로 급거 브라질행 2017-12-11 15:46:45
이후에는 침묵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주말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축구 리그1(1부리그) 17라운드에서 릴을 3-1로 이겼다. 네이마르는 경고누적으로 이 경기에 뛸 수 없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생제르맹은 디 마리아를 선발로 출전시켜 포문을 열고 파스토레, 음바페가 두 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