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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친구 때리게 한 초등교사, 2심 판결 불복…상고 2023-02-09 13:55:24
정도 훈육 목적도 있었다고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직위해제 됐지만, 현재까지 따로 징계를 받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처분할 계획"이라면서 "법률상 공무원은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되면 퇴직처리된다"고 말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피골 상접한 온몸에 피멍"…학대 사망 아들에 친모 '오열' 2023-02-09 11:46:37
때린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들은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B씨 부부의 휴대폰을 압수해 평소 대화 내용, 포털사이트 검색어 등을 확인하고 학대 관련 증거가 남아있는지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온몸 멍든 채 사망한 초등생…친부·계모, 학대 일부 인정 2023-02-08 19:54:43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인 B씨는 사망 당일에도 아이를 때렸다고 진술했으나, 아버지 A씨는 당일에는 본인이 아들을 폭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일 직장에 출근했다가 "아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연락받은 뒤 집에...
멍든 채 사망한 초등생 부모..."때렸지만 학대인 줄 몰랐다" 2023-02-08 17:57:51
이들은 "훈육 목적으로 아이를 때렸을 뿐 해당 행위가 학대인지는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때린 구체적인 횟수·방식과 도구를 사용했는지 여부 등은 제대로 진술하지 않았다. A씨 부부는 전날 경찰에 붙잡힌 뒤 초기 조사에서는 "몸에 있는 멍은 아이가 자해해서 생긴 상처"라며 학대 혐의를 전면...
수업 중 떠들었다고 급우 때리게 한 초등학교 교사 '징역' 2023-02-07 09:35:15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에 대한 것까지 유죄가 선고돼 형량이 늘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학대로 인해 피해 아동들이 입은 신체적·정서적 피해가 작지 않음에도 피고인은 피해자들의 신고에 불만이 있는 듯한 언행을 했다"며 "다만 어느 정도 훈육 목적도 있었다고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송렬...
학원서 떠든 학생 코뼈 부러뜨린 강사…"욱해서 그랬다" 2023-02-02 11:23:10
"훈육이 아니고 폭행"이라며 (아이의 코뼈가) 부러진 것을 보니 가슴이 찢어진다"고 토로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A씨의 후속 조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에 "아이가 얼굴을 맞아 다친 채 엎드려 있었는데도 A씨는 119에 신고하지도 않고 30분가량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JTBC에 따르면 이후...
정재형, ‘포스트모던 어린이’ 전시 음악감독 참여…한계 없는 음악 활동 2022-12-22 16:20:16
형태를 훈육의 대상으로 보는 개념에 질문을 던지고, 기존의 지식에 질문을 던지는 전시이다. 36팀의 회화·조각·설치·영상·음악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총 13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정재형은 이번 전시의 음악감독으로 전시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Through’는 신곡을 작곡했다. ’Through’는...
"왜 말 안들어?" 분필통으로 학생 머리 친 교사 '벌금형' 2022-12-15 19:03:11
신체적으로 학대했고, 피해 아동과 어머니는 피고인에 대해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그럼에도 "피고인이 약 17년간 사명감을 가지고 교사로서 성실히 근무한 것, 수업에 충실하지 않았던 피해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훈육의 범위를 넘어선 점, 피해자를 위해 1000만 원을 공탁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3살 아들 상습 폭행한 父…아내 선처 요구로 집행유예 2022-12-11 14:59:30
A씨는 "효자손으로 때린 사실은 있지만, 훈육의 목적이었다"며 "얼굴을 때리거나 이마를 바닥에 찧게 하는 등 폭행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결혼이민자인 A씨의 아내 C(30)씨도 조사와 재판 과정에서 남편에게 유리한 취지로 진술했다. 재판부는 남편의 구속으로 생계유지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폭력 성향을...
돈 몰래 빼돌린 딸 흉기로 찌른 친모 입건 "훈육하다가 그만" 2022-11-11 18:23:26
마련을 위해 몰래 A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돈을 이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은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뒤 경찰에 A씨를 신고했으며,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A씨는 경찰에서 훈육하다가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을 피해자 쉼터로 옮겨 보호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