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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의혹' 휘말린 美상무 "3차례 만났지만 잘못한일 없다" 2026-02-11 01:08:07
"(2005년 처음 만나고서) 6년 이후 그를 만났고, 그로부터 1년 반 뒤에 다시 만났다. 그 이후로는 다시 만나지 않았다. 아마 수백만건의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서 나와 그를 연결하는 이메일은 10통 정도일 것"이라고 했다. 러트닉 장관은 "다른 모든 사람처럼 나도 내 이름이 나온 수백만건의 문건을 들여다봤는데 발견한...
러, 텔레그램 제한 조치…"러시아법 위반" 2026-02-11 00:12:20
이용자들의 텔레그램 관련 불만이 1만1천106건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로스콤나조르는 텔레그램이 러시아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러시아 내 서버에 두도록 하는 외국 플랫폼 대상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서비스가 사기 활동과 범죄, 테러에 이용되는 데도 합당한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
앱으로 청소 알바 지원해 하며 1억원치 금품 훔친 여성 2026-02-10 20:22:20
게시글을 통해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후 청소 의뢰가 들어오면 집을 방문해 청소하다 피해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틈을 타 현금과 귀금속 등을 챙겼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피해가 접수된 신고 6건 외에 8건의 추가 피해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조사한 뒤 조만간 검찰에...
"한국인은 없는데…" 광장시장 찾은 대만인 꼭 산다는 '핫템' [현장+] 2026-02-10 19:54:02
따르면 혼수이불은 지난해 2월에도 검색량 2430건으로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후 검색량은 하락세를 타 지난 1월 1330건으로 쪼그라들었다. 1년 만에 검색량이 45.27%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5월 결혼한 김모(30) 씨는 "혼수이불은 그냥 무인양품에서 샀다"며 "이불에 돈 쓰기보다 다른 데 투자하는 게 더 합리적인 거...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돼 가는데 어떠한 법도 바뀐 게 하나도 없잖아요." 지난 6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성범죄 피해자 유가족 협의체' 소속 박영수 씨(오창 여중생 투신사건 유가족)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2021년 5월 박 씨의 딸과 친구는 친구 계부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했고, 두 아이 모두 투신으로 목숨을 잃었다....
박나래, 12일 강남서 출석…첫 피고소인 조사 2026-02-10 18:22:15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건 처음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이다. 6건은 강남서에서, 2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특수상해와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박나래를 서울...
강남3구·용산, 9월 9일까지 잔금 납부 땐 양도세 중과 유예 2026-02-10 17:54:27
매물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물량은 6만417건으로, 연초(1월 1일·5만7001건)보다 5.9%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10일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송파구 매물 증가율이 27.4%(3351건→4272건)에 달했다. 이어 광진구(26.0%), 성동구(21.8%), 서초구(19.5%), 강남구(18...
[취재수첩] 임명되고도 19일째 출근 못한 기업은행장 2026-02-10 17:27:25
때마다 노조가 실력 행사에 나서는 건 볼썽사납다. 출근을 막아 세운다고 인건비 제도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협상의 실질 상대인 정부 태도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노조는 2020년에는 윤종원 신임 행장이 임명된 뒤 ‘낙하산 반대’를 내세우며 무려 27일이나 출근을 저지했다. 국책은행 노조가 사실상 ‘행장...
1위 코카콜라마저 꺾였다…수요 절벽에 음료업계 '쓴맛' 2026-02-10 17:22:49
해도 저당 제품을 앞세워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최근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자 음료업계 전반이 수요 절벽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리프레시먼트 부문 내 코카콜라 매출은 84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8541억원)과 비교하면 약 1% 줄었다. 소폭이긴 하지만, ...
안다빈, 父 안성기 향한 그리움…"해주신 말씀 이제야 들려" 2026-02-10 17:18:06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안다빈은 부친의 영결식에서 어린 시절 안성기가 쓴 편지를 공개했었다. 편지에는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