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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낙후지역 신발전지구로 육성 2013-02-12 11:11:33
휴양관광단지 등 6개 시·군에 6조1658억원이 투자되는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반시설 조성은 완료됐으나 분양률이 저조한 정선 등 3개 시·군의 산업·관광단지에는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입주기업 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강원도 지역경제에 8조45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조8천억 투입`‥강원도 낙후지역, 신발전지구로 육성 2013-02-12 11:00:00
낙후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을 국토정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강원도 요청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종합발전구역 면적을 554.9㎢에서 205.3㎢로 축소하고 사업지구를 조정했습니다. 강원도 신발전지역...
시내 면세점사업 특혜시비 등으로 시작부터 `삐걱' 2013-02-12 08:00:21
사업자로 선정된 그랜드관광호텔은 '특혜' 시비에 휩싸였다. 탈락한대구백화점[006370]은 관세청의 사전승인 절차가 7분간 프레젠테이션과 2분간 질의응답이 고작이었다며 선정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고서 관세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나머지 업체들은 불투명한 사업성과 짧은 준비기간 탓에 울상을 짓는다....
[인사] IBK캐피탈 ; 통계청 ; 국가보훈처 등 2013-02-12 05:29:20
이주웅▷환경사업소장 원범희▷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이성희▷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안재동▷교통과장 직무대리 송돈용▷행복돌봄과장 직무대리 김형룡▷농업개발과장 직무대리 박우영 ◈거창군◎승진<4급>▷주민생활지원실장 송재명▷기획감사실장 김종윤 ◈mbc▷비서실장 김주태▷사회공헌실장 겸 mbc나눔 사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광주를 '아시아 디자인 허브' 만들겠다" 2013-02-11 15:53:19
좋은 일자리 창출, 일반 연구·개발(r&d) 사업의 3배에 달하는 매출 증대 효과, 반도체나 자동차산업보다 2배 높은 부가가치율을 꼽았다. 디자인산업의 흐름도 제품 외관을 개선하는 스타일링 디자인에서 제품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을 활용하는 엔지니어링 디자인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런 시장 변화에...
김문수지사, K팝 전용공연장 경기도 한류월드 유치 확정 발표 2013-02-08 16:23:49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k팝 전용 공연장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올 하반기 내에 민간 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광부는 지난해 2월, 오는 2016년까지 국고 250억 원, 민간투자금 1,750억 원 등 총 2천억 원을...
"감성MICE로 부산만의 이야기 알릴 것" 2013-02-08 16:14:18
해양 스포츠를 비롯한 크루저와 같은 해양 관광을 적극적으로 개발해낼 수 있는 여지가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다른 도시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요소이지요. 다만 그동안에 부족했던 것은 그런 곳곳에 숨겨진 관광과 관련한 보석들을 잘 꿰어서 상품화하는 노력, 또 그런 상품들을 포장하는 노...
용산개발 `부도 모면`‥정상화 `난항` 2013-02-07 17:03:27
롯데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등 민간출자사들입니다. 그동안 주요 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의 주도권 싸움으로 용산 개발은 사실상 올스톱된 상황입니다. 민간출자사 6명 이상이 동의하면 통과되기 때문에 나머지 안건들도 모두 승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용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려면 안건 통과여부가...
용산개발, 국가 상대 380억 승소…파산 모면하나 2013-02-07 16:54:03
사업 1, 2대 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의 시각 차이가 여전해 사업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코레일은 부동산시장 침체를 감안해 분양 가능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개발해 유입된 자금으로 후속 사업을 추진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롯데관광은 길어진 사업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이유로 통합개발을 고수하고...
용산개발 `운명의 날` 2013-02-07 16:13:07
롯데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등 민간출자사들입니다. 그동안 주요 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의 주도권 싸움으로 용산 개발은 사실상 올스톱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안건들은 민간출자사 6명 이상이 동의하면 통과되기 때문에 모두 승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용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려면 안건 통과여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