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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 소방관’, 존재감 甲 명품 조연 총출동...‘대박 스멜’ 2017-01-10 17:07:29
입혀내는 캐릭터 연기의 대가 길해연은 가정부 정순 역을 맡아 결정적인 순간마다 한송자를 방해하는가 하면, 때론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로 한송자를 주눅 들게 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처럼 검증된 연기력을 지닌 베테랑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은 소방관, 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삶과 애환이 녹아...
‘맨몸의 소방관’ 1월2일 첫 방송...‘오 마이 금비’ 후속 2016-12-27 09:45:18
서정연, 박훈, 길해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소방관, 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삶과 애환을 녹여내는 사실감 높은 연기로 극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전망.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더욱 완벽한 장면들로 무장한 ‘맨몸의 소방관’은 올 한해 단막극 파란을 일으킨 kbs2 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삼성 퀀텀닷 게이밍 모니터, 출시 한 달 만에 2천대 판매 2016-12-08 11:00:14
가격에 커브드 디자인까지 제공해연 1천대 시장에서 한 달 만에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삼성의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 업계 최초로 1ms 응답속도를 지원하는커브드 디자인, 144㎐의 높은 주사율로 60㎐의 일반 모니터보다 2배 이상 매끄러운게임 화면을 즐길 수...
‘오 마이 금비’ 측, “판도라 상자는 부녀 사이에 큰 전환점이 될 것” 2016-11-30 16:25:25
담담한 고백이 담겼다. 이모 영지(길해연)가 자신의 병을 알고 도망갔다는 생각에 홀로 그 무거운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 열 살 어린이의 예상치 못한 반전은 놀라움과 안쓰러움을 자아냈고, 동시에 금비가 언제까지 병을 숨길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금비는 의지와 다르게 손이...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아역의 틀을 넘었다 2016-11-25 08:30:46
이모 영지(길해연)처럼 도망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일까. 한창 해맑고 신나야 할 나이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채 홀로 무거운 비밀을 품고 있었던 금비.그러나 “알기 싫어도 나중에 다 알게 된다”는 금비의 말처럼 몸으로 나타나는 병을 언제까지는 숨길 수 없는 노릇. 그렇다면 이제 "제대로 살고...
`오 마이 금비` 오지호-허정은 부녀, 드라마틱한 첫 만남 2016-11-17 08:22:46
그려졌다. 이날 유금비는 이모 김영지(길해연 분)가 사라지자 그가 알려줬던 아빠 모휘철을 찾아갔다. 하지만 모휘철은 위조 미술품 유통 혐의로 체포된 상황이었다. 이에 모휘철의 일행인 공길호(서현철 분)는 모휘철을 찾아가 “네 딸이 찾아왔다. 너 초범 아니냐. 공식적으로는 해먹은 게 없다”며 “딸 아이를 키워야...
김주나, 데뷔 첫 버스킹 성공…관객과 함께하는 소통 무대 2016-10-01 09:41:11
비롯해연 Mnet `프로듀스 101` 미션곡 `Don`t Matter`, 2NE1의 `Come Back Home`, 나비의 `길에서`, 더피의 `Mercy`, 앨리샤 키스의 `No one` 등 가요부터 소울풀한 팝송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김주나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깊은 감성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더욱이 김주나는...
‘워킹맘, 육아대디’ 오정연 “이대리가 내 아이디어 훔쳤어?”...홍은희와 갈등 2016-05-17 16:05:46
해순(길해연 분)에게 두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며 6개월간 아기를 봐주겠다는 확답을 겨우 얻어냈지만 출산 후 해순과 함께 지내야 하는 미소는 걱정이 앞섰고,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해순은 종손이 생겼다는 기쁨에 미소와 방글(구건민 분)이는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손주만 감싸기 시작한다. 결국 방글은 울상이 된...
`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 "돈 없는 사람은 애기도 못 낳겠네요" 2016-05-12 17:21:26
어린이집 찾기에 나서고, 재민은 엄마 해순(길해연 분)에게 아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단번에 거절당한다. 어린이집 찾기에 나선 미소는 대기자만 4천명이 넘고, 지금 신청해도 2~3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다는 소식에 좌절한다. 결국 아이를 돌봐줄 개인 인력을 찾지만 수고비가 200만 원에 달한다는 소리에 "돈...
조민수-이정현-정재영 등 ★들, 7일 들꽃영화상 참석 2016-04-06 16:45:45
허 플레이스>의 길해연은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참석을 알려왔으며, 당초 차기작 준비로 불참이 예상되었던 <들꽃>의 이바울과 <꿈보다 해몽>의 김강현까지 이번 들꽃영화상을 통해 인사를 나눈다.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의 참석 소식에 힘입어 신인배우상 후보들 역시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 누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