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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금융공권력 농락한 라임·옵티머스 2020-11-01 17:00:54
금융감독원 간부를 종처럼 부리며 공권력을 농락했다.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는 공개 정도에 따라 공모펀드와 사모펀드로 구분된다. 공모펀드는 규제가 강한 데 비해 사모펀드는 자산 종류, 투자 규모 및 가입자 수를 제한하는 대신 규제는 줄여 운영한다. 최소 투자금 5억원을 1억원으로 낮춘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가 이...
대마도정벌 불구 임진왜란 벌어진 이유는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10-18 08:00:02
기간 농락당하면서도 해양력을 키우지 않은 역사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조선은 사대교린(事大交隣)을 대외정책 기조로 삼았다. 명(明)나라에게 사대(事大)를 취하며, 일본 등 타국과 가깝게 지낸다는 인식이다. 어려운 상황이 도래하면 ‘현실’이라는 명목으로 굴복을 주장하고, 중국적 질서에 충실한...
'북한관리 농락' 다큐 개봉…진위논란 속 제재회피 행태 폭로 2020-10-12 08:46:37
'북한관리 농락' 다큐 개봉…진위논란 속 제재회피 행태 폭로 3년간 함정취재…스페인 친북단체 침투·무기상 위장해 허위계약도 덴마크 감독 "함정취재 결실"…전문가 "김정은에 심한 창피"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북한 관리들을 속여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려는 북한의 노력을 들춰냈다는...
진중권 "'문재앙' 쓰니 민주주의? '박근혜 돌XXX'라고 부르던 그때는?" 2020-10-10 14:59:22
막으려고 했었다"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문재앙' 비난을 잡겠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당시 추 장관은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를 방기하는 포털의 책임을 촉구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與 "대주주 요건 부적절" 질타에도…홍남기 "3억 기준은 못바꿔" 2020-10-07 17:30:26
의원은 “늘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에게 농락당하는 한국 증시에서 개인이 동학개미란 이름으로 능동적 주체로 떠오른 시점에 이들을 대상으로 양도세 요건을 강화하는 것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같은 당 고용진 의원은 “2023년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시작하는 점을 고려해 대주주 확대를 유예해야...
‘학교기담-응보’ 최종남, 능청스런 섬뜩 연기 눈길 2020-09-28 12:50:10
여선생을 농락하는 파렴치한의 모습을 그리는 연기가 사실감을 높였다. 최종남은 다양한 장르물을 통해 필모그라피를 쌓아 오면서 무결점 캐릭터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아 온 가운데 학교를 배경으로 한 호러물의 공포스토리를 여과 시켜주는 스토리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이끌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은...
‘거짓말의 거짓말’ 이일화, 이유리의 행복 깨기 시작했다 2020-09-27 09:29:00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란은 자신을 농락했다는 사실에 분노한 만큼 치밀하게 행동했다. 강우주(고나희 분)를 만나러 갔다 은수와 마주친 호란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태연하게 행동, 은수를 자극했다. 하지만 이는 모두 호란의 계획이었고, 진짜 목적은 친자 검사를 위해 우주의 머리카락을 챙기는 것이었던 것. 또...
가짜뉴스·통정매매…치밀하게 농락하는 '작전의 세계' 2020-09-21 09:00:09
작전세력이 시장을 수차례 농락할 수 있는 것은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라고 본다. 주식시장을 비롯한 모든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가 공개돼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거리가 멀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거래 대상이 되는 것은 형태가...
'영남만인소 풍자' 국민청원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전문] 2020-08-31 22:04:08
손과 입이 각기 따로 놀아나 백성들을 농락한 죄 밖에 없다'며 교묘히 황상폐하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황상폐하께서는 만백성의 어버이로서 저 하늘의 해와 달처럼 높이 오르샤 백성을 굽어 살피시면서도 한편 황상폐하의 곁에서 시봉하고 있는 내관과 승지 대소신료들을 내 식구처럼 아끼고 챙기는 것은 당연지사라 할...
김현미 "'시무7조 상소문' 읽지 않았다" 반응에…"민생 관심 없나" 2020-08-31 14:56:04
손과 입이 각기 따로 놀아나 백성들을 농락한 죄 밖에 없다"고 그들에게 잘못이 없고 정책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 이어 "애초에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정책을 내시고 이를 대신과 관료들에게 막연히 따를 것을 명하니 어찌 백성이 따를 것이오 어느 신하가 제 자리를 지킬 수 있겠사옵니까"라고 적었다. 문재인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