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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안철수, 내일 합당 구체적 내용 공개할 듯 2021-04-28 23:55:47
"신설 합당은 당명, 로고, 정강·정책을 바꾸는 것인데, 그런 방식을 고집한다면 새 지도부가 나서서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면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흡수 합당은 빠르면 3일 안에도 할 수 있다. 국민의당이 그 방법을 받아들이면 바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주호영 "흡수합당 땐 사흘이면 가능" 2021-04-28 17:32:30
“당명, 정강·정책 등을 변경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민의당이 국민의힘으로 합쳐지는) 흡수 합당을 할 경우 이르면 사흘 안에도 할 수 있다”며 “국민의당이 받아들이면 바로 (합당을) 할 수 있다”고도 제안했다. 이날 발언으로 양당의 통합 논의는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에서...
주호영 "김종인과 불협화음 없다…안철수 곧 만나 합당 논의" 2021-04-28 14:27:50
쪽 당명을 유지하는 흡수 합당은 3일이면 되지만 당명과 로고를 바꾸는 신설 합당은 오랜 시간이 걸려 다음 지도부의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본인이 과거 문제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공직에 오래 있던 사람은 공직 수행하는 과정에 있던 결정 때문에 본의...
조응천 "조국·추미애 때문에 졌는데 아직도 검찰·언론개혁 운운" 2021-04-11 14:23:31
대통령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고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꿨다”며 “심지어 당색을 금기시하던 빨간색으로 바꾸고 김종인, 이준석 등 기존 당 주류와 구별되는 인사들을 과감히 등용하여 경제민주화 등 중도·개혁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이런 노력의 결과 2012년 총선과 그해 말 18대...
박수 받으며 떠난 김종인…'쓴소리' 남겼다 2021-04-08 17:17:54
당명과 당헌·당규, 정강·정책 등 변경을 통해 당 쇄신을 이끌었다. 정강·정책에는 보수라는 표현을 빼는 대신 약자와의 동행, 환경보호 등을 포함시키며 중도 정당으로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태극기 부대’와 절연하는가 하면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하기도 했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시작 단계부터 외부인사...
문재인 정부 국정 동력 '빨간불'…레임덕 가속 불보듯 2021-04-07 22:57:11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은 재·보궐선거에서 당명을 지우고 인물을 강조하는 선거 전략을 짰다.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던 1년 전 총선과 180도 달라진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역시 선거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지난해 사전투표를 독려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조용히 투표만 하고, 투표일 전후에도...
여당에서 대통령이 사라졌다…레임덕 징후인가 [여기는 논설실] 2021-04-05 09:00:55
당명까지 뺐다. 여권의 이런 기류를 레임덕 징후로 볼 수 있을까. 레임덕로 갈 것이냐 여부는 이번 재·보선 결과에 달려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이 시각이다. 여당이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다면 대통령과 여당은 ‘역(逆)밴드왜건(이길 가능성이 큰 정당이나 후보에 유권장의 지지가 쏠리는 현상이 거꾸로...
[데스크 칼럼] 선거는 이번만이 아니다 2021-04-04 18:16:46
말이 사라졌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점퍼에 당명까지 지웠다. 당내에는 ‘X맨’이 속출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고민정 민주당 의원 등이다. ‘K방역’과 달리 코로나 백신 접종에선 정부 무능이 드러났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의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률은 1.62명으로 세계 최하위권(111위)이다. 부...
황교안 "'文 보유국' 운운 박영선 돌변…당명까지 지워" 2021-04-02 17:42:2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최근 당명이 빠진 하늘색 점퍼를 입고 유세에 나선 가운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2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재인 보유국', '원조 친문' 운운하던 사람이 어찌 그리 돌변할 수 있는가"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요즘 보면 누가 여당...
문 대통령 지지율 32% 취임후 최저…40대·진보층도 등 돌려 2021-04-02 17:36:10
보였다. 당명을 지우고 인물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전략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의 사전투표 일정을 기자단에 27분 전에 공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현장 선거관리인들에게 “수고한다”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