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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노비가 쓴 시도 사랑한 조선 '책 덕후' 2016-12-15 17:35:49
] 18세기 조선의 실학자 이덕무는 ‘간서치’란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책만 읽는 바보’라며 스스로 붙인 이름이다. 이덕무의 지적 활약이 단지 독서에 그친 것은 아니다. 그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기록과 비평, 시문을 남긴 문장가였다.《조선 최고의 문장 이덕무를 읽다》는 이런...
최인·서경원 교수, 다산경제학상 수상 2016-10-12 17:20:59
가계 등 경제 주체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를 분석한 논문을 단독으로 세계 최고 저널 `이코노메트리카(Econometrica)`에 실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1982년 제정된 다산경제학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경세제민 정신과 실학사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국내 경제학자에게...
김종훈 회장·하성용 사장, 다산경영상 수상 2016-09-28 15:17:58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것은 물론 회사 주가와 영엽이익을 2배 이상 높이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해마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인 경영인을 선정해 주는 다산경영상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992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김향수...
제 25회 다산경영상 시상식 개최…김종훈 회장·하성용 사장 수상 2016-09-28 14:17:47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을 비롯해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류동길 숭실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수장자로는 창업경영인 부문에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전문경영인 부문에서 하성용...
다산경영상은…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 계승, 최고의 경영자 선정 2016-09-27 19:06:09
사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한경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상을 기리기 위해 1992년부터 다산경영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바른 도덕의 구현은 경제 발전을 통해 민생이 넉넉해진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는 다산 정신을 사회에 널리...
[수원화성 방문의 해] 200여년 전 조선 과학의 총체 '미니 한양' 수원화성 2016-08-30 16:55:18
다산 정약용, 반계 유형원 등 조선 후기 실학자 등이 참여했다. 젊은 학자들은 정조의 뜻에 따라 중국과 일본, 유럽의 성곽을 참조해 한국적 지형에 맞게 설계했다. 학자들은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거중기, 돌을 들어 옮기는 녹로, 수레를 개량해 많은 짐을 옮길 수 있게 한 유형거, 건축자재를 나르는 동차 등을...
[생글기자 코너] 전기요금 누진제…불난집에 부채질 2016-08-19 16:25:08
삶은 피폐했고 고달팠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은 민생 안정을 위해 토지 제도 개혁을 주장했다. 하지만 1801년 신유사옥으로 유배를 당해 뜻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생기자 아버지가 생전 목민관의 자리에 자주 부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목민심서를 집필했다.정약용은 목민심서를 통해 근검절약하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조선시대 책 대여점, 소설읽기 열풍 조명 2016-08-08 17:35:10
있으니 우스운 일이다.”조선시대 실학자 이덕무의 시문집 《아정유고》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길거리에서 소설 읽어주는 것을 듣다가 내용에 너무 빠진 나머지 이야기꾼을 죽였다는 것. 당시 사람들이 소설에 얼마나 열광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국립중앙도서관이 9일 시작하는 기획전 ‘조선의 독서열풍과...
[책마을] 동서양 최고 문장가 공통점은 통념에 과감히 도전한 것 2016-06-23 18:06:40
후기 실학자 박지원은 《호질》에서 호랑이를 내세워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의 허상을 폭로했다. 일본 근대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서 고양이의 눈을 빌려 욕망과 폭력이 난무하는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사회를 비판했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을 통해 식민지를 착취하는 제국주의를...
[한경포럼] '국부론'과 '북학의' 2016-06-14 17:42:16
문제의 본질을 파악한 건 북학파의 젊은 실학자들이었다. 그중 박제가는 중국을 네 번이나 다녀오면서 서구 문명과 학문, 기술을 감지했다. 그가 《북학의(北學議)》를 쓴 것은 1778년, 《국부론》보다 2년 뒤였다.조선에선 성리학에 갇혀 좌절그도 노동 분업과 직업 분화를 강조했다. 가난을 구제하고 국부를 키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