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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문형표·홍완선 판결 4일 후 항소 왜? 2017-06-12 18:18:26
대해 특검은 “이 부회장 일가에 제공한 이득액이 매우 커 일반 형법의 업무상 배임죄가 아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이 적용돼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검찰의 이번 결정은 판결이 나온 뒤 4일이 걸렸다. 통상은 판결 하루나 이틀 만에 항소 여부를 밝힌다. 그만큼 항소 여부를 두고 검찰의 고심이 컸다는...
'삼성합병 부당개입' 홍완선·문형표 이어 특검도 항소 2017-06-12 09:53:4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일가에 제공한 이득액이 매우 커 일반 형법의 업무상 배임죄가 아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이 적용돼야 할 사안이므로 이를 시정해야 한다"라고 했다. 1심 재판부는 홍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피해액을 정확히 산정할 수 없다고 보고 가중처벌법 대신 일반 형법상 배임죄...
대법 "'회삿돈 횡령' 이석채 전 KT 회장 항소심 다시 하라" 2017-05-30 10:56:40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은 횡령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일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한다. 이 전 회장은 2009년 1월∼2013년 9월 회사 비등기임원들에게 지급되는 '역할급' 수당 27억5천만원 중 11억6천여만원을 돌려받아 비자금을 조성해 경조사비 등에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로...
최염 변호사,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주관 ‘경제범죄’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 2017-05-29 12:47:28
있다”며, “그러나 이득액과 상관없이 타인의 재물을 취하고자 하였다면 그 것만으로도 횡령죄가 성립되므로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처벌받게 될 수 있음을 주의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억울한 경제범죄 혐의, 변호사의 신속한 대처로 구제받아야 사기, 배임, 횡령 등과 같은 경제범죄는 모두 피해금액의 정도에 따라...
주식투자대회 '고수'인 줄 알았더니 사기꾼 2017-03-15 18:02:11
이득액 환수도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부당이득금 환수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증선위는 또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 증권정보 관련 업체 B사에 실전투자대회 운영에 대한 정확성과 검증 가능성을 높이라는 취지로 행정지도 조치를 취했다. B사는 실시간 매매내역을 공개하면서도 대회 참가자의 전체 자산내역이나 금융거래...
손학규 "경제민주화로 7공화국 열겠다…박정희 패러다임 종언" 2017-03-15 10:20:51
방지하겠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 이득액이 500억원을 초과할 때 가중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거액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경우에도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풀려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전 대표는 또 "현재 대법원 판례에 의존하는 포괄적 뇌물죄를 법으로...
'배임·횡령' 파고다 박경실 회장 대법원서 집유 확정 2017-01-23 06:00:03
내렸다. 형량이 높은 특경법상 배임은 재산 이득액이 5억원 이상일 때 적용할 수 있다. 채무가 모두 변제돼 실제 손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됐다. 대법도 "박 회장이 업무상 배임으로 취득한 재산상 이득액을 산정할 수 없는 경우라고 본 파기환송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박 회장은 남편 고인경(73)...
불공정거래 부당이득 5년간 2조원 2017-01-18 18:53:48
부당이득액이 1000억원 이상인 초대형 사건 네 개가 모두 부정거래를 통해 이뤄졌다. 이어 시세조종(4391억원), 미공개정보 이용(211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적발된 불공정거래 가운데 자산운용사 직원이 장 마감 무렵 시세를 조종해 496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사건이 부당이득 규모가 가장 컸다. 회사 대표 등이...
불공정거래 '대형·조직화'…부당이득 5년간 2조넘어 2017-01-18 12:00:23
이득액과 1천억원 이상의 초대형 특이사건 4건을 제외하면 연도별 불공정거래 부당이득액은 2013년 1천547억원에서 작년 2천167억원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 규모도 2013년 22억원에서 2016년 4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부당이득 규모가 가장 컸던 불공정거래 사건은 자산운용사...
금융계열사 의결권 제한, 자사주 규제…삼성 '손발' 묶는 법안 쏟아져 2017-01-15 17:45:04
이득액이 100억원 이상인 경우 형량을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 징역으로 높여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10억원 이상 탈세에 대해서도 최소 형량을 무기 또는 징역 7년 이상으로 높인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개정안을 함께 내놓았다. 박 의원은 이들 법안에 ‘유전유죄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