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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7년전 인권 발언 뒤늦게 강조한 까닭은 2021-12-19 13:30:43
과거 인권에 관한 발언을 엮은 책을 이달 초 뒤늦게 편찬했으며, 이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견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문헌출판사는 지난 7일 '인권 존중과 보호에 대한 시진핑의 발언 발췌록'을 출간했다. 시...
[쿠바 이민 100년] ③ '쿠바인이자 한국인'으로 사는 1천여명 후손들 2021-12-13 07:22:20
힘썼다. 1954년엔 '큐바이민사'를 편찬해 1세대 쿠바 한인들의 이야기를 후대에 남기기도 했다. 광복 이후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한 한인 사회의 결속이 다소 느슨해지고 1959년 쿠바 혁명과 곧 이은 미·쿠바 단교로 한국과 쿠바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쿠바 한인들의 정체성도 옅어졌다. 세대교체와 함께 자연...
응우옌응옥꿰 씨 "한국고전 읽을 때마다 고향 베트남 떠올라" 2021-12-07 18:27:23
한국어 교재도 다수 번역·편찬해 우수 외국인 학자에게 주는 월암학술상과 한국청소년신문이 주관하는 인문학술대상을 받았다. 그는 “연구자이고 대학 강사이다 보니 대중적인 작품보다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한국 고전을 베트남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며 “요즘 베트남에서는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중국, 홍콩·마카오서 중국 표준어 교육 강화 강조 2021-12-01 12:14:09
통일편찬 서적으로 바꾸고 수업도 푸퉁화로 진행하도록 했다. 이에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는 몽골족 수천명이 반대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중국은 홍콩에서도 푸퉁화와 함께 중국에서 사용하는 한자 표기법인 간체자(簡體字)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콩에서는 광둥화(廣東話·캔토니즈)와 번체자(繁體字)를...
"샘물교회 사건때 한국의 탈레반 협상 미국인에 실망" 2021-11-23 08:55:13
협상 미국인에 실망" 미 육군 군사연구소 편찬한 아프간전 저서에 평가 담겨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분당 샘물교회 신도들이 반군 탈레반에 납치됐을 당시 한국 정부가 탈레반과 직접 협상을 벌인 일은 테러리스트에게 좋지 못한 메시지를 줬다는 평가가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육군...
홍콩 공공도서관서 사라지는 톈안먼 서적…"역사기록 말살" 2021-11-22 12:01:49
중 보도사진책을 편찬한 막호이와는 HKFP에 "책이 치워졌다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 당시 뉴스 보도가 어땠는지를 대중이 알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내가 편찬한 책은 당시 신문 1면을 모은 것으로 편집되지 않았고, 심지어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의 1면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는...
[책마을] 시인이자 聖君…'간웅' 조조를 다시 보다 2021-11-18 18:05:36
문학적 재능에 주목한다. 진수가 편찬한 역사서 《삼국지》를 근거로 “조조는 학문과 문학을 좋아해 창을 들고 싸우는 중에도 책을 늘 곁에 뒀다”며 “산에 올라가서는 반드시 시를 읊고 악기로 반주하며 노래했다”고 강조한다. 책에 따르면 조조 이전의 시는 작자가 어떤 뚜렷한 목표 추구를 위해 창작한 것이 아니라...
돌이 된 1만마리 물고기떼…두드려라, 종소리가 들릴 것이니 2021-10-28 17:35:39
세운 집이다. 이광진은 《중종실록》 《인조실록》 편찬에 참여했으며 관직에서 물러난 뒤 고향으로 돌아와 밀양강이 굽이치는 언덕 위에 금시당을 짓고 노년을 보냈다. 금시(今時)는 지금이 옳다는 뜻. 금시당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는데 이광진의 5대손 백곡 이지운(1681~1763)이 복원했다. 백곡재는 이지운을 추모하...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口禍之門 (구화지문) 2021-10-25 09:00:46
서진 시대 부현이 편찬한 저서 《부자(傅子)》에도 말을 조심하라는 구절이 나온다. “무릇, 말이 많음을 삼가야 한다. 개미가 뚫은 작은 구멍이 제방의 둑을 무너뜨리고, 작은 물방울이 떨어져 생긴 구멍이 산을 무너뜨린다. 병은 입을 거쳐 몸으로 들어오는 것이며, 재앙 또한 그 사람의 입을 통해 들어오고 나간다.” 이...
경기문화재단, ‘희망을 연주하다’ 공연서 류재준 작곡 교향곡 2번 초연 2021-10-20 18:07:54
때 셰익스피어가 편찬한 소네트를 가사로 삼았다. 과거의 예술가가 질병에 대한 고통과 공포를 풀어내는 방식을 통해 코로나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랄프 고토니가 지휘를 맡고 3관 편성의 관현악단인 DMZ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소프라노 임선혜, 이명주,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