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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아성, 영화 '설국열차' 대박 예감하는 미소 2013-07-12 20:07:07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탑승페스티벌행사에서 팬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이 연출,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포토] '폭풍성장' 고아성 '눈부신 청순미' 2013-07-12 20:06:12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탑승페스티벌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이 연출,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포토] 고아성,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녀림 2013-07-12 20:04:49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탑승페스티벌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이 연출,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하는...
[포토] 고아성, 폭우 속 빛나는 '명품' 각선미 2013-07-12 20:03:15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탑승페스티벌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이 연출,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하는...
[포토] 봉준호 '폭우 속 설국열차 관심, 대~단하네요' 2013-07-12 20:01:06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탑승페스티벌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설국열차'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는 영화. 봉준호 감독이 연출,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등이...
기아차, 초록여행 확대한다 2013-07-12 15:32:28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를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울 경우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고, 기아차 임직원의 자원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술 소개돼 ▶ [기자파일]브랜드 가치, 돈보다...
바캉스 시즌, 트레이닝복으로 스타일 UP하고 싶다면? 2013-07-12 14:33:15
패션으로 탑승했다간 도착하기도 전에 피곤해질 노릇이다. 이럴 때는 감각적이고 편한 이지 캐주얼룩을 추천한다. 가장 쉽게 입을 수 있는 것이 치마 트레이닝복이다. 치마 트레이닝복은 그 자체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공항 패션으론 제격이다. ▲ 배기 팬츠, 활동성과 개성을 한번에 편안한 활동성과...
기아차, 교통약자 위한 여행 기회 넓힌다 2013-07-12 10:59:11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운전기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한편, 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역할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초록여행 사업의 부산...
기아차, 부산·경남으로 '초록여행' 사업 확대 2013-07-12 09:49:08
운전·탑승할 수 있게 특수제작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과 여행 경비를 제공하고 직접 운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운전기사도 지원한다. 기아차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기도 한다. 기아차는 이날 에이블복지재단에 차량 2대를 전달했다. 재단은 이를 활용해 올해 말까지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장애인...
아시아나 사고기 승무원 6명 귀국, 유가족 생각에 울음 터트려 2013-07-11 20:23:48
김윤주 승무원(25)은 “승무원들과 탑승객들이 하루빨리 완치해 한국으로 들어오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귀국 소감을 밝혔다. 김 승무원은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열 때 안쪽으로 팽창해 승무원 7명이 구출작업에 참여할 수 없어 5명이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아이를 업고 500m를 달렸던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