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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있다" 2021-02-16 19:15:14
아이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애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구요. 하지만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마워요. 자기밖에 모르던 제가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싶고 혹여 내놓으면...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 [전문] 2021-02-16 15:50:11
아이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 여전히 아이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맙다. 자기밖에 모르던 내가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고 혹여 내놓으면...
'더 먹고 가' 한고은 "명절 전날이 돌아가신 엄마 생일, 생각 많이 나" 2021-02-15 08:29:00
맛있게 즐긴 한고은은 “엄마가 없으니까 밥을 차려달라고 할 사람이 없다”며 “이런 밥상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영수 또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다 같이 모여 식사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그 일이 일어났다”며 환히 웃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임강황 3부자’에게 서프라이즈...
기다리고 기다린 치팅데이, 뭐 먹지? 2021-02-10 16:42:00
파스타 떡볶이’, ‘장조림 버터비빔밥’, ‘돼지 왕구이 어부밥’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스쿨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은 단연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일 것. 스팸마리에 모짜렐라 치즈와 계란옷을 입힌 마리로 간단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해 계속 당기게 된다. 특히 함께 오는 고소하고 달콤한 마성의 마요소스를...
세계인 울린 농심, 작년 최대 실적…영업익 두 배로 뛰었다 2021-02-04 15:59:20
집밥 수요가 늘어난데다 지난해 2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로 이슈몰이에도 성공한 덕이다. 농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2.6% 늘어난 2조639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3.4% 증가한...
[인터뷰] 최성희 “연기 잘하려면 인성이 우선, 좋은 사람이 먼저 되고 싶어” 2021-01-29 14:44:00
q.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 김치부침개, 김치치즈리조또, 김치치즈볶음밥 그리고 피자다.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한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먹성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음식이 맛있는지를 안다(웃음). 많이 먹으니까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도 잘하는 것이다. 남편도 요리를...
대학가 원조 맛집도 휘청…폐업·임시휴업 속출 2021-01-23 08:41:12
했다"며 "학생들이 찾아준 덕에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임대료 내고 겨우 유지해나가는 정도"라고 말했다. 성균관대 학생들에게 30년 넘게 `집밥 같은 밥`을 제공하며 사랑받던 식당 `제일미가`도 지난해 문을 닫았다. 성균관대 졸업생 정모(31)씨는 "고시생들이 집밥 같은 밥을 먹을 곳이 없어 거의 매일 같이...
면은 어떻게 세계의 식단으로 자리잡았을까 2021-01-18 09:00:41
당시에 밀가루가 구호물자로 보급됐지만 밥 위주의 식습관 탓에 외면당했다. 안도는 연구 끝에 면을 튀겨 빠른 건조와 장기 보관이 가능한 라면을 처음 세상에 내놨다. 안도는 라면 발명으로 큰돈을 벌 수 있었지만 제조 특허를 포기해 누구나 기술을 이용하도록 했다. 그 덕에 한국에서 삼양라면이 나올 수 있었다. 누구나...
폭도 유인해 미 상원 지킨 경찰관 영웅으로 떠올라 2021-01-12 20:23:46
회의장에 난입하는 것을 막은 굿맨 덕에 다른 경찰관과 의회직원들이 의사당 2층과 3층에 상원 회의장로 연결되는 문을 잠그고 회의장 안전을 확보할 시간을 벌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굿맨이 시위대를 상원 회의장 반대쪽으로 유도한 때는 오후 2시 14분께이고 상원 회의장이 봉쇄되었을 때는 오후 2시 15분으로 불과...
"전국민 마스크 해방을 위해"…확진자와 구급차 동승도 불사 2021-01-03 17:32:00
연구원들은 밤샘을 밥 먹듯 했죠. 국민을 구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버텼습니다.”(권기성 셀트리온 연구소장) “한밤중에 비상연락을 받고 공장으로 뛰어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힘든 나날이었지만 ‘네 덕에 백신 접종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을 들을 때면 자부심을 느낍니다.”(권세온 SK바이오사이언스 품질관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