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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를 기본 교육언어로…中전인대, 민족단결법 통과 2026-03-12 19:44:33
중국에 충성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을 연구해온 제임스 레이볼드 호주 라트로브대 교수는 민족단결촉진법이 의미 있는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중국공산당의 당초 약속에 사형선고를 내린 격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은 성명에서...
북중 여객열차 재개로 교류회복 시동…관광·경제협력 확대 전망 2026-03-12 19:39:50
이미 계약금을 내고 예약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북중 인적 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경우 경제 협력뿐 아니라 고위급 교류도 다시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황태연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속에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 약화를 우려하고 북한은...
日혼다, 연간 최대 6.4조원 적자 전망…"EV 전략 재검토 결과" 2026-03-12 19:35:11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혼다는 전략 변경에 따라 2026회계연도 이후에도 추가 비용과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손실 규모는 이번 회계연도를 합쳐 최대 2조5천억엔(약 23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혼다는 향후 전기차에 집중하는 대신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베...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시장 확장…신규 오피스 열었다 2026-03-12 19:32:59
적절히 받을 수 있도록 교육장 등을 개설했다"라고 말했다. 2012년 설립된 스노우플레이크는 전세계 45개 이상 지사를 두고 있으며 파트너사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엔비디아(NVDA), 앤트로픽, 오픈AI, 세일즈포스, 언스트 앤 영, 슬라롬, 딜로이트 등을 두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방미심위 공식 출범…초대 위원장에 고광헌 2026-03-12 19:32:42
웬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 위원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는 지난해 9월 15일 이후 6개월여 만에 열렸다. 의결 정족수 미달과 방미심위 개편 등으로 위원회가 정상 가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심의를 기다리는 안건은 방송심의 9천200여건, 통신심의 약 17만건, 디지털성범죄정보...
이탈리아 "이라크 파병 군기지, 이란제 드론 공격받아" 2026-03-12 19:29:12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라크에서 대부분의 병력을 철군했으나 정확히 규모가 알려지지 않은 일부 인원을 유지하고 있다. 그중 대부분은 에르빌의 미군기지에 배치돼 있다. 이탈리아 기지는 과거 미국 주도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이탈리아 군이 참여하면서 조성됐다. 이들은 쿠르드자치정부 보안군 훈련 임무를 맡고...
치솟는 기름값에 정부 고강도 대책…정유업계 "적극 협조할 것"(종합) 2026-03-12 19:28:53
안정적 수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도 "2주 단위로 가격을 재설정하기로 한 것은 급격한 가격 변동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며 "정부가 정한 대로 잘 따라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업체들도 "가격 안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 지침을 잘 따를 것"이라고 ...
'중증' 코로나 환자, 폐 상태 확인했더니…'무서운 경고' 2026-03-12 19:26:25
부분 예방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것은 간접적인 암 예방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우리 목표는 중증 감염 이후 폐암 위험이 높은 환자를 의사들이 식별하도록 돕고 폐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폐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표적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은행 소비자보호위 신설…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2026-03-12 19:25:25
했다. 이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KPI 설계에 관여해 배타적 사전 합의권과 개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금융문화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출고가 1,724원 2026-03-12 19:21:18
아니라 정부가 개입해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소비자들에게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단기 대책으로 최고가격을 기한을 정해 운영하고, 운영 이후 가격변동을 봐야 할 것 같다"며 "이후 국제유가가 감내하기 힘들 정도로 오르면 유류세 인하 카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