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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0 15:00:06
꿈꾸는 김승대·석현준·박주호 "기회 잡자!" 181010-0429 체육-001911:10 롯데 진격 이끄는 손승락, 11경기 2승 9세이브 '따봉' 181010-0461 체육-002011:22 1점을 지킬 소방수 어디 없나…두산, 터프세이브 부동의 1위 181010-0471 체육-002111:25 관중 없이 열릴 잉글랜드-크로아티아 A매치…팬들은 그래도 간다...
벤투호에서 부활 꿈꾸는 김승대·석현준·박주호 "기회 잡자!" 2018-10-10 10:47:45
벤투호에서 부활 꿈꾸는 김승대·석현준·박주호 "기회 잡자!" 12일 우루과이·16일 파나마 평가전 통해 '벤투 감독 눈도장 찍기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김승대),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석현준), "대표팀에 다시 오고...
[ 사진 송고 LIST ] 2018-10-08 17:00:02
김도훈 대표팀 소집훈련 참가하는 '나은이 아빠' 박주호 10/08 15:42 서울 김민지 김정길의 공격 10/08 15:42 서울 진성철 평양방문 기자간담회 갖는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10/08 15:42 서울 윤동진 휠체어 탁구 10/08 15:43 서울 진성철 평양방문 기자간담회 갖는 폼페이오·비건 10/08 15:43...
'벤투호 2기' 8일 소집…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A매치 2018-10-07 08:28:30
감독의 테스트를 받고, 베테랑 수비수 박주호(울산)도 벤투호에 처음 승선해 수비진에서 후배들과 주전 자리를 다툰다. 석현준이 공격진에 가세하면서 기존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과 벌이게 될 최전방 공격수 주전 경쟁이 관심을 끈다. 대표팀은 12일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12일 먼저 대결한다. 우루과이는 간판...
'벤투호 2기 발표' 석현준 A대표팀 복귀…벤투 믿음 부응할까 2018-10-01 17:15:23
외에 박주호(울산)가 새로 부름을 받았다. 경남의 수비수 박지수도 처음으로 a대표팀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골키퍼에는 부상한 조현우(대구)가 복귀했으며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벤투호 2기에 승선한 선수들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벤투 감독 "선발 명단 큰 차이 없는 이유…뼈대 유지하는 과정" 2018-10-01 15:01:02
이진현(포항),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박주호(울산)가 명단에 포함됐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부상 상태가 회복되면서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대표팀은 8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한 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전,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전을 소화한다. 다음은 벤투 감독과 ...
석현준·손흥민, '벤투호 2기' 승선…박지수·이진현 첫 발탁(종합) 2018-10-01 14:20:41
첫 발탁(종합) 골키퍼 조현우 복귀…구자철·박주호도 벤투 감독의 첫 부름 받아 벤투 감독 "선발 명단 큰 차이 없는 이유…뼈대 유지하는 과정"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tYuF5ddVxk4]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석현준(랭스)이 '벤투호 2기' 축구 대표팀에 승선해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석현준·손흥민, '벤투호 2기' 승선…박지수·이진현 첫 발탁 2018-10-01 14:02:38
전북),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외에 박주호(울산)가 새로 부름을 받았다. 경남의 수비수 박지수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골키퍼에는 부상한 조현우(대구)가 복귀한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골문을 지키게 됐다. 선수들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벤투호 2기' 축구대표팀 멤버는…지동원 대체 공격수 관심 2018-09-30 09:48:08
대표팀 발탁을 기대하고 있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무대로 옮겨 처음 선발 출장한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보훔)과 부상에서 회복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월드컵 출전 멤버로 실력을 검증받은 고요한(서울), 박주호(울산) 등도 새롭게 승선할 후보군으로 예상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포항 연승 앞장선 '예비역 병장' 김도형, K리그1 30R MVP 2018-09-28 10:15:59
질주한 말컹(경남·25골)과 30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30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는 문선민(인천), 김인성, 믹스(이상 울산), 한교원(전북)이 포함됐다. 수비수엔 이용, 김민재(이상 전북), 김광석(포항), 박주호(울산)가, 골키퍼로는 강현무(포항)가 뽑혔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